082026.07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제354회 임시회 회의록 공개 안내제354회 임시회는 2026.7.14.(화) ~ 2026.7.22.(수)까지 회의가 실시되며,회의록 공개는 회의 규칙 제48조 1항에 의거 회기 종료 후 30일 이내인 2026.8.21(금)까지 공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다만, 회의 내용의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하여 회의 종료 후 임시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공개 일자는 회의 시간, 회의 일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2026.08구정서면질문 답변(김상호 의원, 2026.7.22.)_팔공산 공원 및 등산로 관리 관련▣ 질문요지 ○ 팔공산 공원 및 등산로 관리 관련 ‣ 2024년~현재까지 연도별 예산 집행액과 집행률, 세부집행내역 및 실제 정비 실적 ‣ 구청 관할구역 내 주민편의시설의 종류별·구역별 설치 현황과 관리실태, 향후 확충계획 ‣ 구청 관할구역 내 위험구간의 안전시설 설치 실적, 등산로 시설 물의 점검 및 보수 현황과 향후 설치·정비 계획 ▣ 답변내용 1. 연도별 예산 집행액과 집행률, 세부 집행내역 (붙임1 참조) 2. 종류별·구역별 주민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 실태 및 향후 확충계획 □ 종류별·구역별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설치연도구역지번종류개소관리실태2025동화지구용수동 39퍼걸러(3.3*2.2*2.5m) 3청소 및 도색용수동 27-5벤치(1600*540*800mm)8청소 및 도색국립공원연접지역(순환도로변)신무동 637-2공중화장실1청소2026흙먼지털이기1정기점검 - 국립공원구역 내 주요 등산로는 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 관리 중이고, 팔공산 둘레길의 일부 중첩지역(1.2.3.16구간)은 구청에서 관리중임. ※ 2023. 12.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대구광역시 둘레길 관리업무 이관- 현재 동구청이 관리하는 등산로는 숲길 유지·관리 예산을 통해 전체 관리하고 있으며, 팔공산 구역만을 위한 별도의 관리예산은 편성되어 있지 않음 ※ 기간제근로자 사역, 시설물 유지·보수, 장비 임차 등 숲길 유지·관리 예산 242,581천원 편성- 또한, 팔공산국립공원 구역 중 관리 중첩 구간에는 동구청이 설치·관리하는 주민편의시설은 설치되어 있지 않음.- 국립공원 구역 외 연접 지역에는 주민편의시설을 다음과 같이 설치·관리 중임 1) 신무동 공중화장실 1개소 (신무동 637-2) : 2025. 12. 19. 개체 완료 2) 신무동 흙먼지털이기 1개소 (신무동 637-2) : 2026. 2. 11. 신규 설치 완료 3. 등산로 위험구간 안전시설 관리 및 노후시설 정비 계획- 등산로 내 위험 구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여건에 따라 난간, 데크, 계단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임- 내동임도 하늘다리는 전체적인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물 개체를 추진할 예정임 ※ 내동임도 하늘다리(팔공산둘레길 제4구간) : 2026. 1. 데크 부분보수 완료
222026.075분 자유발언(최은숙 의원, 제354회 제2차 본회의)-동구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선을 위한 제언존경하는 이연미 의장님!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안심 1·4동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무더위쉼터를 찾지 못하고 힘겨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제때 추진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오늘,우리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가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모금된 기부금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우리 동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였습니다. 답례품도 기존 7개 품목에서 현재는 22개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우리 동구의 모금 실적은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금액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 동구는 기금을 조성해 왔지만 적립에 머물러 있을 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는 아직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목적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해 추진하지 못하는 사업이 얼마나 많습니까?이제는 모아 놓은 기금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릴 때입니다. 대구의 다른 자치구들은 이미 지정기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 운영과 글로벌 소녀합창단 운영 사업을, 북구는 대구FC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과 경로당 안마의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의지입니다. 우리 동구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주민 제안형 지정기부사업 도입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홍보입니다. 답례품 확대와 일부 홍보 노력은 있었지만 아직 적극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4년에는 관련 행사가 없었고, 2025년에도 연말 이벤트 한 차례가 전부였습니다. 보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야 합니다. 더불어 기부자는 우리 지역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동반자인 만큼, 감사서한 발송과 기금 활용 성과 공유 등 기부자 예우도 강화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제주도처럼 100억 원을 모으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대구 동구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모아 놓은 기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활용하는 지자체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구청장과 새로운 의회가 출범했습니다.'동구미래 제대로 다르게'라는 슬로건처럼, 고향사랑기부제도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