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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김상호 의원, 제351회 제1차 본회의)-경로당 물품 지원 확대 및 미등록 경로당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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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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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김상호 의원, 제351회 제1차 본회의)-경로당 물품 지원 확대 및 미등록 경로당 지원 촉구 동구의회 2026-04-06 조회수 64

사랑하고 존경하는 35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평·불로봉무·공산·방촌·해안동 지역구 김상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경로당 물품 지원 확대 및 미등록 경로당 지원 강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고령 인구 1,000만 시대! 경로당은 과거 단순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사랑방'에서 

휴식과 여가건강관리, 식사 지원 등을 하는 '지역밀착형 노인 복지 시설'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에서는 조례와 법령에 따라 경로당에 대해 운영비

냉난방비,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의 경로당 물품 지원 품목을 보면, 티비 등 가전제품, 안마기 등 건강·운동 기구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 PC 등 정보화 기기와 같은 다양한 일상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동구의 경로당 물품 지원 품목을 보면,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티비가 전부로 

타 지자체에 비해 지급 품목이 매우 적습니다.

김치냉장고의 경우는 본 의원이 202312월에 예결위에서 물품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2024년에서야 비로소 지원 품목에 포함되었습니다.

 

경로당 물품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의 경로당 운영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시행되고 있으므로 

얼마든지 해당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정하고 확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가전제품 위주의 관행적이고 행정 편의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물품을 경로당에 지원해서 사업의 성과를 높여야 합니다.

 

하루속히 동구도 관내 경로당에 대한 수요 조사와 타 지자체 지원 사례를 조사해서 

물품 지원 품목을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공설 경로당과 사설 경로당 간의 차등 지원에 관해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동구에 공설 경로당이 35%이고, 사설 경로당은 65%이지만 지원은 공설 경로당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먼저 시비 60%와 구비 40%로 편성되는 소파나 식탁 등 입식환경개선 사업비는 

공설 경로당에만 지원되고 사설 경로당에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대구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56,400만원에서 올해는 3,200만원으로 

무려 50%로나 삭감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설치된 사설 경로당의 운영비는 일반경로당의 50%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지만, 동구청은 경로당 지원 확대 요구에 대해 예산이 없다고 

예산, 예산 타령만 하는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보살피려는 마음과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경로당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동구의 전반적인 행정을 보면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은 

찾아볼 수 없고, 타 지자체보다 소극적이고 한발 늦은 뒷북행정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날 경로당은 단순한 노인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노인복지 인프라로 탈바꿈하고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가정의달 5월이 다가옵니다

자녀들은 고향의 경로당에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과 안위가 

노심초사(勞心焦思) 항상 걱정입니다.

 

끝으로 우리 동구청은 등록되지 않고 지원되지 않는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원 대책을 세워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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