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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2024.02.1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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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동구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대구광역시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2월19일(월)

장 소 도시건설위원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업무보고의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진욱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3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건

○위원장 이진욱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교통과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연대에 자리하여 교통과 소관 2024년도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도중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을 득한 후 바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과장님께서는 보고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 팀장소개 및 업무보고)

노남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남옥 위원 과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집행부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과장님이 이제, 저는 과장님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일도 참 제가 복지과에 계실 때 너무 열심히 잘해 주셔 가지고 우리도 공산지역에 큰 혜택을 받았는 거 때문에 항상 의미가 깊습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감사합니다.

노남옥 위원 예, 인사도 못 드렸고요.

○교통과장 한경희 아닙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래서 믿고 말씀드리께요.

과장님 우리가 3페이지하고 5페이지가 거의 동일합니다.

그죠?

뭐 교통안전특별 실태조사하고 또 교통문화조성 하고 이런 맥락을 보면은 엇비슷하게 읽었습니다.

제가.

3페이지 보면 그 우리가 이 부분에서 굉장히 힘들어하고 주민들도 민원이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과장님.

○교통과장 한경희 예.

노남옥 위원 그래서 우리가 그 몇 년에 한 번씩 교통안전지수 그 전국에서 데이터를 내는데 우리가 등급이 되게 낮아요.

○교통과장 한경희 낮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래서 항상 보면은 전국에서 뭐 51위 막 이렇게밖에 안 돼요.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뒤에 5페이지에 보면은 방금 설명 참 잘 들었는데요.

그 실태조사에서도 우리 교통문화지수도 전국에 거의 꼴찌에 가깝습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예, 맞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런 걸 보면 지금 이쯤에 우리 과장님이 잘 해 주시리라 생각을 하고 말씀드리께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노남옥 위원 예, 보면 보행행태가 별로 안 좋아서 문화지수에서 보면은 그렇게 우리가 동구에 그렇게 지수가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열심히 하고 계시긴 하지만 어차피 우리 과장님이 뭐 자전거 이륜차 이런 거는 동구에서 E등급이에요.

D등급이 아니고.

○교통과장 한경희 맞습니다.

E등급.

노남옥 위원 너무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되는 그런 정도입니다.

그 이륜차뿐만 아니고 우리가 누누히 업무보고를 받든지 아니면 행정사무감사를 하든지 이렇게 하면 늘상 지적되고 지시하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주민들한테 저희들도 역시 고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이륜차도 어떻게 보면은 법규, 규정 법규대로 사업을 이행하고 있지는 않는 거 같애요.

우리 동구만큼은요.

제주도나 뭐 타 지역에 이래 보면은 이륜차 같은 거나 아니면 또 뭐 우리가 요즘 뭐 여러 가지 보면은 하이바 쓰고.

○교통과장 한경희 안전모.

노남옥 위원 이게 다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전혀 그런게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 정도에서는 동부경찰서하고 뭐 우리가 또 우리 관에서는 뭐 교통봉사단체도 같이 연계를 하잖아요?

그리고 노인안전지키미도 우리가 그 역할을 해 주시고 또 각급 단체에서도 하고 그래서 협력체계를 잘 구축해 가지고 그 우리가 취약되는, 취약스럽다 그러면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이렇게 좀 안을 내시면 좋겠어요.

내셔 가지고 확실히 해 주십사 부탁 한번 드리고 싶어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잘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저희들이 이거 이제 안 그래도 우리 동구가 너무 낮은 등급을 받아서 저희들도 분석을 해 보니 보통 이제 그 세 개 분야로 이제 수치를 이제 했더라고요.

그래서 보행행태라든지 운전행태, 교통안전 요 세 개 분야로 했는데 사실 제일 안 좋게 나타나는게 이제 무단횡단.

노남옥 위원 맞아요.

○교통과장 한경희 그게 제일 많았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정지선 이제 준수하는게 제일 낮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사실 운전자들이 운전 습관이라든지 안카면 보행자들이 이제 보행행태가 제일 낮았는 걸로 나왔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안 그래도 지금 우리 그 동구 이제 관내 주민들이나 어린이나 노인들 대상으로 교통 교육을 좀 시키려고 저희들도 홍보도 하고 캠페인도 하고 교육도 이제 참여하게 해서 아무래도 이쪽으로 수치를 올려야 전체적으로 올라갈 것 같은 예, 제가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 그래도 그쪽으로 지금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노남옥 위원 그래도 전국에 전국 평균 점수에 비해 가지고 우리가 완전히 밑에 있는데 중간 정도라도 하는게.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맞습니다, 맞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광역단체에서 예가 아닌가 싶으고 어떻게 보면 안전총괄과에서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 어린이통학 그거는 또 안전총괄과 소관이니까 그래도 교통과가 그거를 동부경찰서하고 연계를 하든지 해서.

○교통과장 한경희 예, 협의해 가지고.

노남옥 위원 협의해서 같이 업무공조를 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잖아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알겠습니다.

예, 예.

노남옥 위원 그래서 통학로 주변 안전CCTV도 우리가 굉장히 다른 구에 비하면 낮은 그런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잘 좀 해, 부탁 좀 드리께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워낙 잘하시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예, 적극적으로 잘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믿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감사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러고 과장님 4페이지 급지, 어떻게 보면은 10월달에 조례 개정을 하신다고 하니, 근데 이게 조례 개정부터 해 놓고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교통과장 한경희 우선은 이게 시에서도 지금 이제 급지체계 주차요금개선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용역을.

그래서 이제 지금 시하고도 좀 어느 정도 한번 같이 보면서 저희들이 용역을 해서 그 결과가 나와야 그래도 이제 조례를 개정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노남옥 위원 거 제일 빠르게 뭐 급지기준을 높여 가지고 하는 데가 서울이더라고요.

그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노남옥 위원 그래서 역 가까이에서부터 이렇게 중점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 급지 그를 수위를 높이면 요금제는 어떻게 주민들이 비싸질 거 아니에요?

○교통과장 한경희 그래 안 그래도 지금 요금 문제 때문에도.

노남옥 위원 그 조정을 평균 조정을 좀 할 수 없을까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그게 급지도 급지지만 요금이 또 올라가게 되면 또 주민들이 또 반발이 심할 건데.

노남옥 위원 그러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예, 우선은 시 용역을 결과를 함 보고 저희들도 저희들 여건에 맞춰서 요금을 책정하고자 합니다.

그래 요금이 올라간다는 보장은 없고요.

그 이제 여건에 맞춰서 이제 뭐 시장이나 유원지나 거기 여건에 맞춰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노남옥 위원 그 처음 시작할 때 주민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적정수준을 조정해서 그거를 하는게, 우리 몇 급지에서 몇 급지로 갈 거 같습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1급지에서 3급지까지 있는데.

노남옥 위원 1급지, 예.

○교통과장 한경희 저희들은 이제 우선은 급지체계를 시에서도 바꿋는다 하니 저희들도 그거까지 다 검토를 해 보고 예, 그렇게 결과 나오는 대로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예.

그런 것도 우리 과장님 조금 혼돈 안 되게 어느 평균 수준으로 좀 가면서 조정하는게 사실은 지금 경기도 안 좋고 한데.

○교통과장 한경희 맞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남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욱 예, 노남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서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서희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우리 5페이지에 보면은 요거 사업교육, 아이 저 밑에 보면 요거 동대구고가삼거리, 동대구고속터미널 앞 삼거리 카면서 요 줄기 안에요.

요 보면 이 고가, 동대구고가삼거리란 우리 요쪽에 동구청역에서 쫙 올라가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그.

김서희 위원 올라가서 나눠진 삼거리 그걸 말하는 거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나가면 이제 좌회전 하면 저쪽에 신천동 방향으로 가고 예, 저.

김서희 위원 직진.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그.

김서희 위원 하면 옛날에 그거 동부정류장 쪽으로 올라가고.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그쪽으로.

김서희 위원 그 삼거리를 말씀하시는 거죠?

○교통과장 한경희 동부삼거, 우리 그 올라가면.

(관계공무원석에서○교통과 ○○○ 올라가면은 파티마삼거리 나오는 삼거리.)

○교통과장 한경희 예, 파티마삼거리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신.

김서희 위원 아, 큰 삼거리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김서희 위원 아, 그 저는 이 저거 뭐고?

그 동 그 삼거리 올라가다보면 작은 삼거리 있지 않습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올라가기 전에 갈라지는 부분에.

김서희 위원 거 이제 큰 삼거리 가기 전에 그죠?

파티마 가고 하는 삼거리 거 말고 그 가기 전.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김서희 위원 거 이래 삼거리 있죠?

거기 보면 그 뒤에 민원도 들어왔었는데 안 그래도 다음 주쯤 이야기 드릴까 이랬는데 거 보면 택시가.

○교통과장 한경희 아, 맞습니다.

택시가 정차해서 이제 기다리는데.

김서희 위원 예, 정차를 오래 하고 있으니까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그게 밀려 가지고 차들이 이제 지나가지를 못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김서희 위원 그래서 거서 그 차들이 좌회전하고 이래 할 때 그게 교행이 안 된대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맞습니다.

김서희 위원 그래서 그것도 우리 좀 신경 좀 쓰셔 가지고 민원이 쪼매 많다라고 하거든요.

저한테도.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 가서 저희들이 그 택시 그거는 좀 그렇게 개선되도록 저희들이 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김서희 위원 예, 요거 보실 때 그것도 같이 좀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알겠습니다.

김서희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욱 예, 김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남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남옥 위원 예, 과장님 요 보면 단속에서 보면 조치내역이 있고 타 기관 이송이 있고 그러고 타기관 이첩이 있습니다.

그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노남옥 위원 이거는 계산이 좀 잘못됐는 거 같애요.

타 기관 이송은 그러면 과태료나 이런 거는 이송됐기 때문에 우리하고 관계가 없는 겁니까?

단속 대상이, 내역이 이만큼 많은데 단속됐는게 98개밖에 없다라는 거는 이거는 계산이 잘못됐지 않아요?

○교통과장 한경희 아, 요게 타 기관 이송 카는 거는 우리가 이제 다른 기관에서 우리 관할로 이제 이송되어 온 거고.

노남옥 위원 이송된 그래 온 거고.

○교통과장 한경희 예, 그다음에 타 기관 이첩은 저희들이 단속해서 그쪽 타 기관으로 보낸 겁니다.

노남옥 위원 옮겨 보내잖아요.

그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노남옥 위원 그러면 단속됐는게 우리가 과징금하고 이래 했는 개수를 보면 요게 162개 되어야 되는데 98개 됐네, 그렇지 않.

○교통과장 한경희 우리가 순수하게 단속했는 건 98건이고.

노남옥 위원 건수 174개, 과징금 부과가 순수하게 됐는 거잖아 174개고, 운행정지 17개 요것만 해도 몇 개입니까?

그쵸?

좀 그렇지 않아요?

98개 했는데 건수가 이만큼 달리 있을 수 있어요?

(과장과 담당직원 대화)

○교통과장 한경희 그, 예, 예.

노남옥 위원 조금.

○교통과장 한경희 요거 단속이 98건 더하기 타기관 이송분 153건 요거 해서 251건이 된 거고요.

계는.

노남옥 위원 예.

○교통과장 한경희 그다음에 요 건수는 운행정지.

노남옥 위원 단속이 98개, 98군데밖에 안 했는데 계가 이렇게 많은 다는 거는 뭔가 조금 다르네 그죠?

그쵸?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과징금 부과에서 건수가 174건, 그다음에 운행정지 17건.

노남옥 위원 운행정지도 17건.

○교통과장 한경희 타 기관 이첩 60건.

노남옥 위원 타 기관 이첩이, 이첩은 좀 (이중발언으로 인한 청취불능).

○교통과장 한경희 요거 세 개가 더해서 251건이 된 겁니다.

노남옥 위원 그렇죠.

그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맞아요, 맞아요.

노남옥 위원 그럼 단속은 왜 98건이죠?

그건 뭐지?

○교통과장 한경희 요거는 자체 우리 동구에서 한 자체 단속 건.

노남옥 위원 아, 그런 거예요?

계로 계산하면은 맞아요.

그죠?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노남옥 위원 맞는데 예, 그래서 그걸 한번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산업용차량 차고지가 굉장히 우리가 문제가 되고 있어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사실은 우리 행정사무감사나 아니면 예산을 보면 계속 그게 건수도 낮아지고 단속도 낮아지고 이런데 그거는 주민들이 굉장히 화를 많이 내는 그런 민원 감입니다.

그쵸?

그래서 굉장히 저희들도 힘들고 사실은 저희들은 제 같은 경우에는 단속을 굉장히,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거의 안 합니다.

왜냐하면 할 수가 없는 입장이, 그쵸?

○교통과장 한경희 예, 너무.

노남옥 위원 과장님도 그거는 어쩔 수가 없잖아 그지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지금 저희들이 그 신고 되어 있는 이제 우리 주소지로 이제 화물차고 신고되어 있는게 한 3,000건이 넘거든요.

노남옥 위원 그렇죠?

예.

○교통과장 한경희 거기에서 저희들이 이제 뭐 차고지가 또 공영차고지는 그 신서동 거기밖에 없다 보니 지금 택도 없이 부족한 실정이에요.

노남옥 위원 그러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예, 그래서 지금 이 사람들은 또 하루하루 생계를 이제 잇는 사람들이라.

노남옥 위원 그러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너무 또 심하게 하다 보면은 또 반발도 심하고 해서 저희들이 그거 뭐 이것저것 다 고려해서 주민들도 불편하면 안 되니까 미리 이제 계고도 많이 하고 뭐 현수막도 붙이고 여러 가지 뭐 방법을 좀 동원해서 최종적으로 안 되면 이제 단속을 하게 됩니다.

노남옥 위원 그렇죠.

그죠?

우리 결산을 보면은 체납액이 거의 많습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맞습니다.

노남옥 위원 거의 뭐 30몇프로 뭐 심지어는 뭐 60몇프로 막 이렇거든요.

그래서 그게 건수가 거의 뭐 몇억씩 돼요.

몇 억씩.

작, 그 23년에 보면은 그게 2억 얼마, 2억 넘어요.

그렇게 보면은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굉장히 산업차량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참 힘들게 업무를 보시는 분들인데 일일이 또 그거 꼬집어 내 가지고 다 우리 지역사람들인데 하기에도 물론 그렇고 우리가 그렇다고 구청이 돈이 많아 가지고 차고지 그 땅을 매입해 가지고 지어줄 수도 없는 문제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민가 그러이께 우리가 주민들 그 교통이 혼잡한 곳에 그 주위에는 정말 못 대도록 어떻게 방법을 좀 강구해야 되니까, 특히 어디냐 하면은 그 우리가 도동에 드가다 보면은 옆에가 파크골프장 있는데 그 옆에 보면은 그게 실선이에요.

실선인데 그 중앙선 침범 안 하고는 절대 못 다녀요.

진짜로 못 다녀요.

그게 주민자치회의 할 때마다.

정말 이거 행정사무가 감사받는 기분이죠?

죄송합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아닙니다.

노남옥 위원 근데 그렇지만 그거를 한번 요번에 우리가 어차피 밤샘주차 계도 단속에 우리가 업무를 넣었으면 그 부분에 특별히 해서 한번 역할을 좀 해 주시고, 교통과니까 그 실선을 점선으로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에.

○교통과장 한경희 예.

노남옥 위원 이거는 확실히 안 하고는 주민들 너무 힘들어요.

옛날에 강남약국 앞에 거기에 한 분이 사, 그 거기에도 지금은 계도되어가 괜찮은데 실선이었어요.

그래서 한 분이 그 중앙선 침범해서 억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 그 분이 거 서 가지고 46건 사진찍어 가지고 우리 구청에 날렸잖아요.

그거는 관에서 잘못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여기에 또 그런 일이 안 생기리라 생각은 못합니다.

그래서 실선으로 좀 참, 저.

○교통과장 한경희 점선으로.

노남옥 위원 점선으로 좀 해 주시고 그 부분에 사고용 그런 차들이 거기에 못 대도록 방법을 한번 강구 좀 부탁드리께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욱 노남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평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평훈 위원 예, 과장님 13페이지에 보시면은 의무보험 과태료가 징수율이 굉장히 좀 낮게 되어 있네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맞습니다.

안평훈 위원 근데 이거를 좀 개선하는 방안을 혹시 뭐 공고하고 있는지?

○교통과장 한경희 아, 지금 안 그래도 지금 이게 저조, 너무 저조하다 보니 제가 좀 검토를 이제 찾아보고 했는데 작년에 그 의무보험 이거 과태료, 의무보험 이거를 가입을 하지 않으면 이제 운행정지까지, 1년 이상 이제 운행 그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 운행정지를 한다고 법 개정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쪽으로 또 위에서도 지금 그 심각함을 알고 지금 개정을 해서 지금 시행 중인데 저희들도 거기에 발 맞춰서 의무보험 가입하도록 뭐 과태료 그 압류를 하든지 아니면 독촉을 해서 뭐 열심히 좀 예,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평훈 위원 예, 의무보험 과태료를, 아니요.

의무보험을 며칠 이상 가입을 안 하면은 운행정지가 돼요?

○교통과장 한경희 운행정지는 1년 이상 가입을 안 하면 운행정지가 된다고 되어 있더라고예.

안평훈 위원 1년 이상.

근데 이기 그 일수에 따라서 과태료가 책정되는 거잖아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안평훈 위원 그 하루에 얼마씩 부과되나요?

○교통과장 한경희 그게 10일 이내는 이제 4만원이고 10일 이상 되면 이제 매일 이제 가산이 돼서 최고 60만원까지 가산이 되더라고요.

안평훈 위원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욱 예, 안평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아니요』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욱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9분 회의중지)

(10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진욱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공원녹지과 업무보고를 실시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연대에 자리하여 공원녹지과 소관 2024년도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 도중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과장님께서는 보고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 팀장소개 및 업무보고)

노남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남옥 위원 예, 과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 집행부도 고생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3페이지나 4페이지나 또 뭐 그 예산 그 받아오는 쪽과 또 개선사업이고 이런데요.

보면, 우리 그 환경개선사업에 지금 하고 있,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맞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노남옥 위원 예, 거기에 주민들이 굉장히 지금은 불편해 하시지만 나중에는 또 예, 되게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예, 그런데 지금 보면 지금 화장실 한 개, 전망대 두 개, 데크로드 설치 뭐 노후공원 교체 이렇게 하는데 최근래 그 민원이 하도 많이 들어와 가지고 한번 가봤는데요.

그 지금 맨발걷기 부분에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 거는 과장님도 아시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안 그래도.

노남옥 위원 이걸 어떻게 해야 될 지 참, 그죠?

우리는 둘레길은 마사토로 해 가지고 산책로 정비를 하고 보폭을 저, 그거를 구간을 좀 넓히는 그런 우리가 환경개선사업을 하고 계시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왼쪽 1m에서 한 2m 정도.

노남옥 위원 그렇죠.

그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폭을.

노남옥 위원 굉장히 나중에는 좋을 거 같애요.

과장님.

근데 경관조명도 이제 교체할 때가 되어서 어떤 식으로 할지도 참 궁금합니다.

과장님.

그런 거는 또 환경에 맞춰서 잘해 주시겠지만 맨발걷기 그 부분을 요번에 개선사업을 하시면서 조금 다른 걸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걸 지금 보면은 아, 굉장히 말씀 못 드리겠어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맨발걷기에는 주로 마사도 하는 데가 있고 또 완전히 100% 황토만 하는.

노남옥 위원 그러이 저희들이 황토를 해 놨는데 그 황토가 관리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참 힘들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고 예, 그런 부분을 과장님 좀 부탁말씀을 좀 드리면서 봉무쉼표공원 조성사업에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데 연차별 그 투자계획을 세웠잖아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노남옥 위원 그 작년인가?

그때 우리가 예산 확보할 때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죠?

기재부 심의에서 삭감됐는 부분입니다.

그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노남옥 위원 예, 예.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24년에서 26년까지 연차별 그 투자계획을 세우고 지금 이제 용역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지금 용역 추진 중입니다.

노남옥 위원 용역 추진 중이면 그러면.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10월 말까지.

노남옥 위원 예, 140억 우리가 계획한 대로 가능하시겠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실시설계 용역은 140억을 기준으로 7월 말까지 마무리할려고 지금.

노남옥 위원 7월 말까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하고 있습니다.

노남옥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뭐 우리가 과장님이 그만큼 예산 부분에서 또 예산삭감 됐는 부분을 일으켜서 이렇게 받아오시고 사업을 해 주시는 부분에서는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데 봉무공원이 어떻게 보면은 잘하면 대구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거고 또 거기에 대해서 예산만큼 우리가 이끌어내지 못하면 주민한테 또 야단맞는 그런 입장이 될 거 같습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참 면밀하게 검토를 잘해서 잘 하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잘 안 하시겠나 그치요?

과장님.

그렇게 저는 철저히 믿는데 그렇게 이거 황토길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봉무공원이 주민들이 민원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도 엉망이라는 말씀 드리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주민 앞에 부끄러울 정도로 그렇게 되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쯤에 환경개선사업을 하시면서 투자를 좀 더 하시든지 예산 확보를 더 이렇게 받으시든지 해서 철저히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좀 드리께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저희들 이번에 안 그래도 예산이 조금 뭐 부족한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노남옥 위원 예, 맞아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대구시하고도 계속 예산 추가확보 관계로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대구시에도 뭐 예산 삭감하는 것부터 먼저 또 24년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가 추가예산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 고생을 하시지만 하실 때 뭐 좀 더 확실히 좀 해 주시고 쉼표공원 조성사업에도 잘 좀 하셔야지 좀 좋을 거 같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잘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꼭 좀 부탁드리께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요게 어떻게 보면 그 동촌유원지 동편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 발굴되고 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죠?

늦어졌는데, 준공도.

이게 옛날에 명도소송도 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런 부분과 또 수용필지 부분에 소유자 이의제기 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다 해결 됐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해결 다 됐습니다.

노남옥 위원 다 됐어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다 돼 가지고 지금 문화재 정밀조사 요거만 바로 완료되면은 3월에 바로 착공들어가서 6월에, 6월 말에 준공 예정입니다.

노남옥 위원 아, 그래요?

다행이네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노남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욱 노남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평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평훈 위원 예, 과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상매 둔산 아, 매여 동내 임도 2km 구간 이게 올해 7월까지 가능한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저희들 7월을 목표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평훈 위원 근데 매여 임도도 굉장히 지연이 됐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이제 준공일을 맞출 수 있는지 좀 의문이 듭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이기 산주 동의가 필요한 사업이 돼 가지고예.

산주들 중에 우리 산에는 뭐 하지마라 이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설득하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게 사실입니다.

안평훈 위원 그면은 이 예정일이 준공일보다 더 미뤄질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하여튼 저희들 최대한 7월 중에 준공할려고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평훈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욱 안평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남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남옥 위원 과장님 8쪽에 한번 그 많이 궁금해서 말씀 좀 듣고 싶어서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요즘 굉장히 유행되고 있어서 그게 보면 우리가 그 전년도에 보면 율하천변에 우리가 이제 대왕참나무 뭐 180그루 정도 했고, 수크렁이라는 거는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만 그루 이상 우리가.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풀 종류입니다.

수크렁.

노남옥 위원 풀 종류예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노남옥 위원 그 도시바람길 숲이라면 우리가 가면서 그 향기를 느끼면서 이 마음을 힐링하고 그렇게 하는게 조성된 곳이라고 그렇게 또 조성을 해 줘야 되는 곳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글쎄요.

대왕참나무 뭐 그만큼 뭐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 8억을 우리가 예산을 가져오시는 거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근데 이 조성을 할 때 우리가 그 식재하는 그 재목을 잘 선정해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 재목은 요게 이제 정해져가 있습니다.

산림청에 이렇게 보면은.

노남옥 위원 아, 산림청에서.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국비가 그 여기도 보면은 저희도 올해 사업비가 총 15억입니다.

15억인데 그중에 국비가 7억 5,000만원, 시비가 7억 5,000만원입니다.

우리 구비는 한 푼도 투입이 안 돼 있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거는 예, 요기에 이제.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그래서 사.

노남옥 위원 국비 시비로 되어가 있는 걸로 나와가 있네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요 딱 사업 재목이 지정돼가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노남옥 위원 아, 그러면 식재되는 나무도 그게 예정되어가 내려옵니까?

아니잖아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닙니다.

그거는 요 설계, 실시설계 자체를 대구시 산림녹지과에서 해 가지고 우리한테 이제 넘어오면 우리가 공사감독 해가 집행을 우리가 합니다.

노남옥 위원 음, 대구시에서.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시에서 예, 예.

노남옥 위원 아, 예.

그러면.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우리 구비가 투입이 안 되기.

노남옥 위원 구비가 안 드니까 시에서 우리가 맡아서 업무만 보시는 건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그렇지예.

설계를 다 해 가지고 예, 예.

노남옥 위원 그러면 말하자면 단풍나무, 대왕나무 이거까지도 다 이렇게 지정되어가 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 물론 시에서 우리한테 의견은 물어봅니다.

‘이 구간에는 어떤 수종을 심으면 좋겠노? 뭐 물량은 몇 그루를 심으마 좋겠노?’ 저희들이 의견을 냅니다.

사전에.

노남옥 위원 예, 예.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예산문제로 말씀드리는게 아이고 그 식재하는 그 자료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무 선정에 있어서 과장님 주민들이 좀 더 이렇게 냄새도 좋은 걸로, 또 환경도 좋은 걸로 매치 시켜서 그렇게 선정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 예.

잘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십사, 그게 왜냐하면은 우리 동구에는 특별한 그런 구간이 없잖아요?

그 팔공산에 단풍길밖에 없어요.

그쵸?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노남옥 위원 그래서 이게 좀 특별히 이렇게 색다른게 해서 동구에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잘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그리고 과장님, 그리고 14페이지에요.

소공원 정비사업에서 계류시설 정비 이 부분에서 굉장히 안타까운기 있어서 말씀드리께요.

이게 벌써 본 위원이 여기에 들어오고 세 번째입니다.

과연 이 사업을 특교세 받았으니까 진짜 감사합니다.

해야 되겠죠.

특교세니까.

근데 이 사업을 해야 될 지, 계류사업에 내려온 예산은 계류사업밖에 안 되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 물론 뭐 계류사업 하면서 주변 조금 정비하고 이런 거는 가능합니다.

노남옥 위원 아, 거기 본 위원이 여기 구청에 들어와서부터 세 번째 이 사업을 똑같은 부분에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지금.

그래 가지고 사실은 지금 현재 지금 다 한 한 달, 두 달, 세 달만 쓰고는 안 돼요.

수돗물 펌프해 가지고 끌어올려 가지고 하니까 수도예산 그, 수도 그 저 뭐고?

요금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그 주민설명회 할 때 딱 몇 사람 꼽힌 사람 외에는 다 이 계류사업 하면 안 됩니다 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서울에 청계천처럼 되면은 그거는 당연히 그 사업은 해야 됩니다.

근데 여기에는 사실은 그 계류, 그러이께 강물을 끌어다 가지고 하염없이 내 보낼려고 하면은 가능해요.

수돗물을 끌어올려 가지고 거기에 밑에 어느 정도 그것도 아주 두꺼운 그 비닐을 깔아 가지고 방수 그 정도로 해서 이게 안 되거든요.

결과적으론 여름 되면은 그 잠재되어 있는 썩었는 물로 인해 가지고 모기가 득실거리고 뭐 그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참 신중하게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 해야 되지 않겠나, 항상 주민설명회 하면은 주민들이 찬반이 많이 그 우리 이시아 쪽에서 갈리고 있는데 작년에 이시아에 겪었는 1, 2, 3, 4차 부분에 계시는 주민들은 극구 반대를 했습니다.

그거는 아니다, 우리가 겪어 보니까 아니다, 근데 휴포레가 처음 들어왔으니까 그분들이 주장해 가지고 그 앞에도 또 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보다는 주민들이 원하는 거는 자, 그러면 우리가 10년동안 거기에서 계류사업 해도 물 구경을 못하고 오히려 더 반대다.

그럴 바에는 덮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팔각정을 만든다, 공원화 시켜서 팔각정을 만들고 벤치를 만들고 이런 식으로 해서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달라고 요구한 것도 너무 많아요.

그래 결국은 이게 우리가 강물을 땡기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물을 흐르게, 계속 흐르게 할 수 있으면은 그렇게 하지만은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정도 같으면 과장님 심사숙고 하셔서 예, 그 부분에 좀 굉장히 신경을 쓰셔야 될 거 같애요.

우리도 그 계류사업 하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뭐 한 두세 달?

뭐 가보면은 물 흐르다가 안 흘러요.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심사숙고 하셔서 과장님 잘 하시겠지만 간곡히 부탁을 좀 드리께요.

주민설명회 할 때도 주민들이 일부분은 이거는 아니다라고 하시는 부분이 본 위원이 그 지역에 살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항상 민원도 오고 이 부분을 얘기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참고하셔 가지고 설명회 때 과장님 그에 대한 민원이 분명히 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한 대처와 계획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좀 신중하게 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잘 알겠습니다.

노남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욱 예, 노남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자 합니다.

제333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산회)


○출석위원수 5명
○출석위원
위원장이진욱부위원장김서희
위원
노남옥하중호안평훈
○전문위원 최호영
○사무직원 이민철
○속 기 사 김기홍
○출석구청관계공무원
도시안전국장서영태
교통과장한경희
공원녹지과장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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