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영화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건소 업무보고에 앞서 김정용 보건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화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 순서에 의거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착석하시고 보건행정과장님을 제외한 다른 과장님은 잠시 밖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정리)

보건행정과장님은 준비하여 주시고 보고 도중 의문사항에 대하여는 위원장의 발언권을 득한 후 바로 질의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 팀장소개 및 업무보고)

보건행정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옥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8페이지에 보면 저희가 해충포집기 운영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김은옥 위원 우리가 지금 현재 183대가 있는데 여기 우리 동구 관내에 지금 현재 우리 부서에서는 183대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까?

○김은옥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 중에 해충포집기 예산이 있습니까?

○김은옥 위원 대략적으로 한 몇 대 정도 될까요?

○김은옥 위원 40대.

○김은옥 위원 혹시 안심3동에도 잡혀 있는 게 있나요?

○김은옥 위원 해충포집기예?

○김은옥 위원 예, 지금 저희 안심창조밸리에 그곳은 사실 이제 늪지대랑 똑같은데.

○김은옥 위원 예, 그곳이 지금 현재 산책을 하고 있으면 좀 여기에 벌레들이 많이 끌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산책하는 분들이 굉장히 좀 고충이 있고 해서 그 부분에 한 번 살펴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옥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김은옥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배홍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홍연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3페이지에 동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에 대해서 잠깐 좀 물어보겠는데요.

현재 여기 안심뉴타운 내에 미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단 5월에 공모 신청을 계획 예정으로 있으면 현재 안심뉴타운에 가능한 장소는 있는 거예요?

○배홍연 위원 예, 그래서 5월에 공모 신청하시고 나면 저희들 위원들한테도 미리 얘기를 좀 해 주시면.

○배홍연 위원 예, 왜냐하면은 아무래도 보통 선정되는 게 100% 거의 다 되는 거는 아니죠?

○배홍연 위원 신청을 해도 그죠?

○배홍연 위원 그래서 여기는 동구 을쪽 의원님 김은옥 위원님하고 최건 위원님 쪽인데 그래도 조금 위원님들한테 말씀하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배홍연 위원 힘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분이.

○배홍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배홍연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봉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봉 위원 여기 지금 우리 배홍연 위원님 질문에 좀 제가 추가로 질문하고 싶어서 하는데 이게 지금 분소 개념입니까?

보건소.

○박종봉 위원 그 개념하고 틀리지요?

○박종봉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금 치료하고 이런 거는 안 하고?

○박종봉 위원 쉽게 말해 건강 그거 건강에 관해서 쉽게 말해 하는 거지요?

치료하고 하는 거 아니고.

○박종봉 위원 병원이 아니고 그지요?

○박종봉 위원 예, 저는 또 분소 개념하고 (이중발언으로 인한 청취불능).

○박종봉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박종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건 위원 과장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6쪽에 보면은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저거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은 이게 대당 얼마씩 합니까?

가격이.

○최건 위원 지금 소요 예산이 지금 1,700만원 잡혀 있다.

그죠?

○최건 위원 그러면은.

○최건 위원 그럼 지금 보급은 많이 돼가 있는 편입니까?

○최건 위원 그러면 우리 이제 그러면은 구청에서는 이게 별도로 나오는 돈은 없고요?

○최건 위원 국비하고 시비 받아서만 하고 있습니까?

○최건 위원 이런 거는 좀 빨리빨리 하셔 가지고 요새 보면 노인층들이 많지 않습니까?

○최건 위원 그렇기 때문에 좀 보급이 확대됐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최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최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지금 관내 이제 162대가 있고 올해 7대하고 지금 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혹시 이거로 인해서 효과를 봤다 혹시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위원장 김영화 이게 그냥 가만히 놔뒀을 때 혹시 사용 기간이 있는 거 아닙니까?

○위원장 김영화 보통 몇 년 정도 있습, 기한입니까?

○위원장 김영화 아, 그래밖에 안 돼요?

그래밖에 안 돼요?

○위원장 김영화 2에서 3년.

그럼 2에서 3년이나 사용 안 하면 다시 또.

○위원장 김영화 교체를 해야 된다.

○위원장 김영화 그렇죠.

예, 일단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3면에 우리 위원님 우리 배홍연 위원님, 그다음 박종봉 위원님 다 말씀주셨습니다마는 저도 우리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에 우리 위원님들 다들 관심 있을 테고 특히나 우리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우리 안심 쪽에 위원님들은 더 관심이 많을 텐데요.

사업 공모 신청이 뭐 거의 100% 되겠죠?

○위원장 김영화 예, 100% 해야 됩니다. (웃음)

○위원장 김영화 하여튼 열심히, 물론 잘 하시고 계시니까 잘해서 반드시 좀 됐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요.

사실 지역적으로 봤을 때도 그쪽에 굉장히 인구도 많고 또 어떻게 보면 거리상 우리 보건소까지 오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 하여튼 거기 땅값 부지 매입비 평당 얼마쯤 합니까?

○위원장 김영화 그러면 평당 얼마 정도.

○위원장 김영화 지금 1,200㎡라 했으면 3×4=12 뭐 한 400평 잡고 그 평당.

○위원장 김영화 뭐 한 1,000만원 채 안 되네요?

○위원장 김영화 800 정도 되네 그죠?

○위원장 김영화 아, 그렇게 쌉니까?

그렇게 가능합니까?

○위원장 김영화 아, 그렇습니까?

○위원장 김영화 그래 지금 보니까 구암 북구에 구암 건강생활지원센터, 그다음에 고산 생활건강지원센터를 이제 예를 들어서 2개 해 놨습니다.

한쪽에는 주요사업에 보니까 신체활동, 금연, 치매, 방문,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양이고 한쪽에는 고산 보니까 이제 심뇌혈관, 신체활동, 구강, 금연, 방문 이런데 우리는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위원장 김영화 대략적인 어떤 방침은 없습니까?

○위원장 김영화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회의중지)

(10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 팀장소개 및 업무보고)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건 위원 과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1페이지 아, 11쪽, 10쪽, 11쪽입니다.

알콜 재활시설 세잎클로버에 대해서 제가 좀 묻겠습니다.

지금 관내에 보면 온빛병원이 있지 않습니까?

○최건 위원 저희 보건소에서 점검하고 이럽니까?

○최건 위원 관리하고 있습니까?

○최건 위원 안 그래도 지금 민원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저한테.

그리고 이게 점검을 나가면은 예고를 합니까?

아니면 그냥 수시로 한 번씩 나가서 점검을 하십니까?

○최건 위원 그거 저 뭐고 저희들 민원이 좀 들어오고 이런 게 있습니까?

병원에서.

○최건 위원 거기 지금 퇴소했다가 다시 입소했다가 또 퇴소했다 또 입소했다가 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 거 같애요.

○최건 위원 많은 거 같은데 저한테 이래 민원이 들어오는 거 보면은 이제 사전에 예고를 하고 오기 때문에 거기서 자기네들이 점검해야 될 부분을 점검을 못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저거 민원 들어오는 사람들이요.

○최건 위원 즉, 다시 말해서 뭐냐하면은 거기 병원 내 화장실에서 담배도 피우고 또 술도 몰래 가져와가 먹고 또 외박을 하지, 외출을 하지 않습니까?

외출을 하면은 우리 관내에 저희 제 사무실 앞에서도 맨 마찬가지였었어요.

온빛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외출 나와 가지고 술을 먹고 어떤 때는 난동도 부리고 막 굉장히 심합니다.

제가 바로, 저도 그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그러이 이런 부분은 또 뭐고 점검 나갈 때는 진짜 암행 순찰 같이 그렇게 좀 나갔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최건 위원 예, 좀 신경 쓰셔 가지고 저희 관내에서 좀 이래 정신병원하고 같이 돼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최건 위원 그러니까 좀 철저하게 점검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최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최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옥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5페이지에 보면 100세 건강 주치의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김은옥 위원 예, 이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계속하는 건가요?

아니면은 한 번 딱 1회, 1년 딱하고 그다음에는 없는 사업인가요?

○김은옥 위원 그러면은 1년에 한 번씩?

○김은옥 위원 순회하면서.

○김은옥 위원 근데 혹시 그 기록은 놔둡니까?

아니면은 그 기록에다가 매번 그 대상자가 똑같은 대상자를 다.

○김은옥 위원 그러면 기록은 이렇게 남겨 놓습니까?

아니면은.

○김은옥 위원 계속 놔두면서 또 대상자 다르면은 하고 기존 대상자 하는 것도.

○김은옥 위원 제가 그러니까 제가 생각, 왜 여쭤보냐 하면 대상자를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그 사람의.

○김은옥 위원 관리를 하는가를 여쭤보는 거죠.

이거는 5년에 계속 우리 사업을 했던 거지만 그 했던 사업 대상자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느냐?

○김은옥 위원 그러면 이제 관리 보내드리고 관리도 같이 하고.

○김은옥 위원 예, 잘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15페이지에 우리가 16페이지에 애들 어린, 임산부나 이제 출산 유아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게 있잖아요?

○김은옥 위원 근데 우리가 지금 현재 뉴스에 핫하게 뜨고 있지만 부영 그룹 같은 경우에는 부영 그룹.

○김은옥 위원 그룹에서 이제 그룹에서 자기 직원들한테 출산장려금 1억을 주고 이러잖아예?

사실 그런 그룹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는 한데 우리가 이제 나라에서 지원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근데 지자체에서 이제 낳으면 어떤 우리 대구는 아닌 거 같은데 다른 지자체에서 혹시 1억을 받는 지자체 있습니까?

○김은옥 위원 없습니까?

○김은옥 위원 그런 거를 앞으로 생기지 않을까라는 얘기가 들려서 혹시나 다른 지자체에서도 있나 싶어서.

참, 이게 이런 부분이 좀 많이 돼야지 애들이 출산 이렇게 하는 애들도 많을 텐데.

그죠?

알겠습니다.

○김은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김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홍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홍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6페이지에 가치 있는 출산, 같이 만드는 행복 보니까 교육이, 이 교육인 거죠?

○배홍연 위원 교육 프로그램인데 많이 오나요?

○배홍연 위원 홍보가 지금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아니면 산부인과나 이런 쪽에다가 의뢰하는.

○배홍연 위원 아무래도 부모 역할이라든지 보니까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더라고예.

그래서 이래 좋은 프로그램이 사실상 우리가 교육 그러면 잘 안 오니까 이게 이제 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어차피 우리가 하는 사업이니까 좀 활성화를 많이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배홍연 위원 예, 말씀드렸습니다.

○배홍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화 배홍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아까 최건 위원님 말씀 주셨는 담배 또 정신병원 이게 사실은 1년에 두 번 정기점검 있고 또 수시점검 있나요?

○위원장 김영화 그러니까 이제 최건 위원님 말씀은 거기에 약간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지금 산재되어 있다.

그죠?

○위원장 김영화 그거는 결국은 이제 저는 그래 봅니다.

우리 관할 우리 감독기관 우리 보건소가 감독기관 아니겠습니까?

감독기관에서 관리 소홀일 수도 있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그래서 이거는 좀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그런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거기서 아까 말씀 중에 외출도 하고 외박도 하고 마음대로 이렇게 어떻게 보면 그냥 가서 우리가 점검을 뭐 하는지는 모르지만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되고 또 수시로 한 번씩 가서 해 봐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런 것들은 좀 없었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더 우리 김은옥 위원님 또 말씀 주셔서 제가 생각나서 그 앞전에 이제 우리가 다 회의 하면서 말씀 저도 줬는 기억이 나는데 우리 전남 어딥니까?

그쪽에 지금 1,500만원을 주고, 최고 많이 주는 데가 제 기억으로는 우리 지자체에서 최고 많이 주는 데는 한 1,500만원인가 그렇게 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사실은 보건 이거 출산이나 이쪽으로 늘 들으면서 가슴이 좀 한편으로 딱 답답하고 막막한 게 뭔가 좀 혁신적인 부분, 개혁적인 부분이 좀 나와줘야 될 듯 한데도 지금 뭔가 이렇게 좀 어떻게 보면 미미하다 할까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어요.

늘 출산 부분만 오면은 답답해 집니다.

답답해지는데 그래서 제가 늘 이야기 또 회의 때마다 드리는 이유가 뭔가 좀 획기적인 부분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겠나?

지자체에서 물론 예산이 우리가 한정돼가 있고 또 하는 범위가 조금 있습니다마는 타 지자체에서는 그렇게라도 지금 뭔가 발버둥을 치고 있고 한데 우리도 뭔가 거기에 부응하는 의미에서 뭔가 나름대로 좀 출산 장려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한 번 우리 출산장려팀장님 어느, 바뀌셨는 거 같은데 어느 분이시죠?

(팀장 인사)

예, 좀 많이들 연구를 좀 하셔서 과장님하고 소장님하고 뭔가 한 번 획기적인 동구에서 좀 나왔으면 좋겠다.

연구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었는 게 있었는데 아, 제 이야기는 요까지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금일 영남가정폭력상담소에 현장 방문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현장방문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