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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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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회동구의회(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12월10일(화)

장 소 기획행정위원실


의사일정

1. 2025년도예산안심사의건

2.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심사의건


심사된안건

1. 2025년도예산안심사의건

2.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심사의건


(09시59분 개의)

○위원장 김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0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년도예산안심사의건

2.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심사의건

○위원장 김동규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심사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도 지난 회의에 이어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해당 부서별로 세부적인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도중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질의답변토록 하겠으며, 위원들께서는 설명 도중 의문사항이 있을 시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시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형숙 위원님.

주형숙 위원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603쪽 하단 부분에 개발 제한 구역 주민 지원 사업 관리에 있어서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와서 그렇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거였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주로 주민 개발 지원 사업에 대한 그거는 매년 뭐 시비 혹은 국비를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기간이 오래되면 데크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노후가 발생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유지 보수를 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지금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게 초례산 등기구 수리 그리고 안심 습지 화장실 오수 시설 유지 관리 용역, 안심 습지 데크로드 보수 뭐 그 외 신지, 나불지 등 제초 작업을 위해서 7,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주형숙 위원 본 위원이 이거를 질의를 하는 이유는 사실 우리가 민원이 들어와도 이게 본예산에 넣어 가지고 이렇게 해주는 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주형숙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지역구에 이렇게 사실은 엄청나게 민원이 많이 발생해도 이게 본예산에 넣어 가지고 해주는 건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거 하나라도 뭐 주민 제안 사업 참여형 뭐 이런 데 해서 하는데 여기에 보니까 이거 이번에는 전부 다 구비 맞지요?

이연미 위원 다 구비.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맞습니다.

주형숙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이 보면 이렇게 왕창왕창 이렇게 잘되어 가는 거 보면 신기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해봤습니다.

작은 거 1개라도 진짜 일을 하기에 굉장히 힘들던데 전체 통으로 이렇게 예산을 잡아 가지고 이렇게 해주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지금 과장님께서 해주셔서 아직 구체적인 게 어떤 게 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알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전체적으로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안심창조밸리도 마찬가지고 뭐 도동측백문화마을도 마찬가지고 그죠?

이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인원 증원이 돼서 하는 거는 예산이 올라가는 게 맞고요.

그죠?

건강, 607페이지 상단 부분에 401-01도 보면 도시재생 시설 유지 보수비가 지금 구비로 1억이 증액이 돼서 3억으로 지금 편성이 돼 있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주형숙 위원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고거는 아까 말씀드려본 개발 제한 구역 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유지 보수비고 이 부분은 도시재생사업, 그러니까 저희들이 추진하는 효목2동 그리고 도동측백수림문화마을 그리고 지금 불로동에 진행하고 있는 시설,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신규로 편성되거나 기존에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시설물에 대한 유지 보수가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안심습지 연생태관 후문에 저희들 내년에 유지 보수비로 약 그 앞에 출입구 부분에 후문 출입구 부분에 정비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생각돼서 요번에 이 유지 보수비로 진행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그래서 구비가 지금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사실 돈이 투입이 돼야 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죠?

근데 이제 골고루 이게 필요한 사업에는 좀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안심창조밸리는 그늘막 설치가 지금까지 안 돼 있었습니까?

10개가 한꺼번에 올라와 있습니다.

주민 참여 예산으로.

○도시과장 서정관 그거 주민 참여 예산 같은 경우에는 동에 주민들이 의견 수렴을 해서 주민 참여 예산 위원회에서 선정한 사업들을 예산을 확보를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이건 100% 주민 의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주형숙 위원 주민 의견은 맞는데 나중에 심의는 또 심의 위원들이 하지 않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작년에 다 거쳤습니다.

주형숙 위원 다 거치긴 했는데.

○도시과장 서정관 그러니까 확정된 사업을 예산으로 반영한 겁니다.

주형숙 위원 왜냐하면은 당연히 여기도 해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

본 위원이 학교 앞에 집요하게 지금까지 얘기하는데 스마트 그늘막 하나가 하기가 힘이 들더라고.

근데 이제 지역도 약간 편중이 너무 돼 있으면은 좀 문제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주민 참여 예산도 나중에 끝에 가서 심의 위원들이 결정을 할 때 어느 쪽으로 하냐에 따라서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질의를 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봉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규 박종봉 위원님.

박종봉 위원 과장님 우리 도시재생 지금 하는 데가 우리 동구에 몇 군데 됩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지금 해놓은 데가 안심습지, 그리고 도동측백마을, 거기 효목2동 있고 지금은 불로동 도시재생사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지금 도시재생 해 가지고 이게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은 조합으로 사업을 이관시키고 이래 하는 거 맞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위탁 관리.

박종봉 위원 위탁 관리하는 거 맞아요?

○도시과장 서정관 시설물 관리 주체나 소유권은 동구청에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소유권은 동구청에 있는데 인자 관리만 인자 위탁 관리로 고 지역 조합이나 이렇게 관리를 하도록 맡기죠?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박종봉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위탁 관리하는 데가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까지 우리 동구청 소속입니까?

전부 다?

○도시과장 서정관 도동, 도동측백수림 그리고 안심습지 연 레일카페 같은 경우에 그리고 효목2동에 지금 다 위탁으로 다 완료가 돼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위탁 전환이 됐죠?

시한은, 기간이 지났죠, 우리가?

우리 동구청에서 지금 직접 관리하는 거 기간은 그지요?

○도시과장 서정관 예, 직접 관리는 시설물에 대해서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지금 여기 보면 계속 카면 앞으로도 향후 우리가 도시재생시설 유지 보수비는 계속 우리가 요 구청에서 직접 지원해줘야 되는 겁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시설물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일부 시설물 이외에 잔잔한 수리나 운영에 대해 필요한 예산은 위탁, 수탁을 받은 기관에서 일정 수입을 창출하고 그래서 비용을 지출하는 걸로 간단한 거는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시설물 자체에 뭐, 뭐 개보수가 필요한 수선이 필요한 그런 부분에서는 구청 예산으로 시설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이게 그런 것 같으면 도시재생이라 카는 거는 실질적으로 지역 자립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 가지고 도시재생 지역을 좀 새롭게 꾸며서 그 지역 조합을 구성해서 그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해 가지고 그거는 자립적인 그런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도시재생을 했는 거 아닙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예, 그거 그렇습니다.

박종봉 위원 근데, 근데 지금 어느 정도 인자 기간이 지나면은 말씀따나 인자 위탁을 해 가지고 그 조합에서 운영을 해 가지고 운영을 해서 또 남은 이익금이 있으면 또 지역에 사회 환원하고 이런 거 맞지요?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박종봉 위원 근데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으면은 앞으로 모든 도시재생 지역에 유지 보수는 우리 구청에서 지금 다 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 동구에서는 지금 도시재생 해 가지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 가지고 그 이익이 남는 그런 도시재생 없잖아요.

○도시과장 서정관 근데 그 수익금에 위탁 사업을 하는 그 위탁 기관의 수익금 일부에 대해서 지금 그 일부에 대해서는 구청에 사용 수수료로 납부를 하게 돼 있고요.

그 실제로 수입, 사용료 수입에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입금하고 일부 유지 예산 비용으로 뭐 충당을 하고 있는데 사실 국비 혹은 시비로 교부받은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 유지 보수는 각 자치단체에서 기초자치단체에서 부담을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시스템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사업뿐만이 아니고 모든 국시비를 받아서 설치하고 하는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 그 향후에 지속가능한 유지 보수비는 자치단체에서 부담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뭐 도시재생사업만 그렇게 된 건 아니고.

박종봉 위원 그런데 도시재생사업을 해 가지고 각 그 지역에 리모델링을 하고 또 새롭게 이렇게 지역을 위해서 좀 더 도심지를 좀 활성화 시킬려고 했는 건데 이거는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으면은 이거는 흉물, 그거 우리 애물단지가 돼버리요.

실제로 동구 우리 지역에.

이 만날, 인자, 인자부터는 계속 인자 이거 유지 관리비로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앞으로.

그라고 지금 우리 말씀따나 도시재생 하는 데가 3군데, 4군데 있는데 그 3군데가 지금 수익 창출을 하나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보다 보면은 이런 거는 앞으로 향후에 어떻게 해야 될지는 좀 이게 계획을 좀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또 지금 도시재생 안 되는 조합에서는 도로 손을 놓을라 카는 데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지금 재정 상황을 보면 도동문화마을 같은 경우에는 저 뭐야 위탁 관리가 우리 캠핑장이라든지 아니면 그 안에 주차장 안에 커뮤니티센터, 그리고 매점 같은 경우에 경우로 해서 2024년도에는 흑자인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반야월 안심에 있는 연 레일카페 그리고 연갤러리를 통해서 이러한 반야월 그쪽에 협동조합도 흑자고 흑자로 지금 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자기네들 인건비하고 충당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효목동 같은 경우에는 아직 초기 단계고 그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는 뭐 주차장 수입이라든지 아니면 땅땅치킨 같은 경우에 1, 2년 정도 수입 구조를 보고 뭐 해야 되겠지만 이게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수입은 충분히 가능할, 흑자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도시재생사업이 꼭 자치단체에서 추진해서 어떤 단순히 기업적인 적자, 흑자 이런 거 말고도 도시재생사업을 하게 됨으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그 지역에 어떤 뭐 흉물스러운 거리 환경을 개선시킨다든지 어떤 폐가를 또 새로운 건물로 들어서게 하고 길거리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하는 그런 말 그대로 도시재생 의미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뭐 단순히 금액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부분도 있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종봉 위원 동구 도시재생 지원센터 이거는 뭐 하는 데입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도시재생 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이전 전 국가적 차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으로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박종봉 위원 지금 이거 우리 구청에서 관리를 하는 겁니까?

동구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도시과장 서정관 지금 협동조합에 위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이게 어디 있지요?

지금 위치가 사무실이?

이연미 위원 신암.

○도시과장 서정관 신암3동에 그 저기 신암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이연미 위원 신암4동.

박종봉 위원 불로동에 있는 재생센터가 없어요?

불로동에?

○도시과장 서정관 불로동은 현장지원센터 있습니다.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동구 전체에 대한 도시재생에 대한 관리 그러니까 안심습지라든지 효목2동 그 이외에 앞으로의 도시재생도 전체적인 기획을 하고 준비를 해나가는 그런 성격의 센터고 현장지원센터, 현장센터 같은 경우에는 불로동 도시재생센터에서 현장에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구가 되겠습니다.

박종봉 위원 제가 왜 이렇게 자꾸 우리 과장님한테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은 이거 지금 제가 도시재생했는 데 보니까 실질적으로 뭐 흑자가 난다 그라니까 내가 제가 다른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흑자를 나더라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그만한 큰 흑자가 없는 것 같더라고, 제가 보기에는.

그라고 지금 효목2동에는 좀 심각해요, 실질적으로.

뭐 솔직히 우리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땅땅치킨도 하도 안 돼서 땅땅치킨 본사하고 연락을 취해 가지고 땅땅치킨을 유지를 했지만은 뭐를 이래 할라 카는 거는 본인들이 서로 의욕도 좀 있어야 되고 의지가 좀 있어야 되는데 이게 잘되면은 사람들은 의욕이 있고 의지가 있어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잘 안 된다 보니까 사람들이 의욕도 떨어지고 이렇게 해가 자꾸 전번에도 한번 또 뭐 그거 하겠지만은 좀 힘들다, 못하겠다 하는 그런 말도 나오는 그런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게 향후에는 우리 구청에서 보면은 계속 쉽게 말해 가지고 계속 지원해줘야 되는 그런 상황밖에 안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더라고요.

하여튼 이 관리를 우리 과장님하고 팀장님들 도시재생 시설 관리를 좀 더 좀 착실하게 하시고 그라고 또 안 되는 데는 어떻게 안 되는지 좀 분석도 하셔 가지고 좀 체계적으로 좀 관심 있게 좀 지켜봐 주시고 그래 관리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시과장 서정관 예, 예.

알겠습니다.

박종봉 위원 이상입니다.

이연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규 이연미 위원님.

이연미 위원 제가 덧붙여가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덧붙여가 말씀드리겠는데 도시재생 시설 유지비가 3억에서 작년에 2억이었잖아 그지요?

올해 1억을 더 업 시켜가 하셨는데 작년에 2억에 대한 거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지금 자료는 구체적으로 제가 없는데 그 뭐 추후에 자료를 제출해도 되겠습니까?

이연미 위원 예, 예.

그러고 우리 도시재생이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전체적으로 흑자가 난다 카니까 더 말씀을 안 드리겠지만 저희들 작년에 인자 효목2동 도시재생 같은 데는 건물을 짓고 한, 한 6개월 돼 가지고 수리비가 다 들었잖아요.

그게 인자 우리 거기에서 하는 게 아니고 구청에서 수리비를 다 했습니까?

○도시과장 서정관 예.

이연미 위원 그거는 어디 가도 말할 그기 없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물으면은 어떻게 할까요?

새 건물을 지었는데 한 6개월 지나서 엘리베이터 스톱, 방수 물이 줄줄 새고 하는 거는 이거 용역비나 유지 보수비를 작년에 2억을 썼는 걸로 알고 있잖아 그지요?

그러면 지금 1억 더 하면은 또 어디 쓰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 때.

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작년에 2억을 썼는데 올해 또 1억을 더 올린다 카는 거는 무슨 이유로 1억을 더 올리는지 그기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시재생에는 나라에서 하는 거니까 안이하게 그냥 둔다고도 말씀을 하시지만 그래도 여기 신경을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또 그냥 뭐 그냥 내 돈이 아니고 나라 돈이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 이거 다시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돈이 1억, 2억이 작은 돈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우리한테 말씀을 하는 거를 들으면은 이거 우리가 잘 예산을 잘 판단을 해 가지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도시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5분 회의중지)

(10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안전총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형숙 위원님.

주형숙 위원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우리 강미향 안전총괄과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이 얼마 되지 않고 하는 사업도 인건비나 이런 거 빼버리면 없는데 이게 사실은 보면 전체적으로 너무 적으니까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고 안전총괄 부서에서 보니까 사실 할 일은 많지 않습니까?

그죠?

부서가 얼마나 중요한 부서입니까?

근데 예산이 너무 없으니까 좀 답답하다 생각이 듭니다.

뭐 우리 부서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평소에 많이 노력을 하시는데 보니까 여기도 보니까 뭐 주민 참여 예산 따오는 그거 조금이고 실제 이제 우리 총괄적으로 부서에서 통으로 예산을 잡아 가지고 그런 거를 해 주기 위해서 하는 예산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뭐 보니까 본 위원 지역구에도 보니까 이게 뭐 나중에 보면 선정에서 다 탈락이 되더라고, 보니까 스마트 그늘막도.

그게 이유는 물으니까 뭐 공간 부족으로 이러는데 그 공간 부족은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실제 나중에 이거 보면 노후 생활 안전 CCTV 이런 거 교체도 있죠.

그거 지금 1억이 잡혀 있다 그죠?

연말 특교 이런 거를 연말이라 이런 거 좀 특교떨이 이런 거는 도전도 좀 해보시고 부서에서 한번 해보시죠.

이거 너무 예산이 없으니까 뭐 드릴 말씀도 없고 그렇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걱정되는 거는 그러니까 이제 노후화 CCTV를 이제 교체를 이제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래 2,000, 그러니까 CCTV 내구 연한이 7년인데 지금 올 내년 그 후년까지 한 430대 정도 해가 교체를 해야 되거든요.

근데 1대에 그 보수비가 한 5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향후 한 20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형숙 위원 20억 정도 들어가는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그래서 저희가.

주형숙 위원 방안도 한번 찾아봐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갑에 이제 국회의원님 거기도 저거 이제 예산을 좀 교부액 정도 받기 위해 가지고 제가 얘기도 좀 한번 해보고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도 좀 많이 말씀해주셔 가지고 교부금 좀 많이 받게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주형숙 위원 그런 거를 금액이 크면은 미리 예산을 좀 올려 가지고 노력을 한번 해보셔야지 한꺼번에 탁 교체를 하면 좋은데 예산이 너무 없으니까 좀 답답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욱 위원님.

이진욱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방금 주형숙 위원님 말씀하신 데에 좀 덧붙여서 제가 좀 질의하겠습니다.

노후 생활 안전 CCTV 교체에 지금 20개 개당 500만원씩 잡혀 있지 않습니까?

이게 고정식입니까?

회전식입니까?

(과장과 담당팀장 대화)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회전식.

회전식입니다.

이진욱 위원 회전식입니까?

그러면은 기존에 다이 같은 기둥을 그대로 두고 렌즈만 바꾸는 건가요?

아니면 통째로 다 바꾸는 건가요?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통째로 바꾸는 건 아니고 기존에 이제 CCTV 카메라하고 이런 쪽에 하니까 1대당 한 500만원 정도 든다고.

이진욱 위원 근데 500만원이라는 금액은 우리가 예상한 금액인가요?

아니면은 이게 딱 정해진 금액인가요?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상한 금액입니다.

이진욱 위원 예상한 금액입니까?

그면 예를 들어서 기존에 기둥 같은 경우에 그거를 쓰고 렌즈만 바꾼다 그러면 회사가 다른 회사, 타 회사에 예를 들어서 타 회사 같은 경우에 그 회사의 제품을 그대로 써야 되는, 쓰게 되겠네요?

렌즈 같은 경우에도?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 항상 보니까 저기 조달청에 올라왔는 그 물품 중에서 저희가 정해 가지고 하는 겁니다.

이진욱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그 말이 아니고 기존에 카메라만 바꾼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면 그 시스템 자체에 그 기존에 했던 업체에다가 거기를 카메라를 의뢰를 해야 되겠네 이 말이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아, 기존에 하는 업체에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업체에 하는지 그거 물으시는 거지요?

이진욱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러니까 기존에 예를 들어서 휴대폰을 바꾸잖아요 그죠?

그면 삼성 서비스 삼성이니까 안에 부품만 바꾸려면 삼성 서비스 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CCTV에 보면 우리가 지금 기존 장비 그대로 쓰고 렌즈만 바꾼다 그랬으면 그 기존에 달려 있는 업체마다 다 제품이 다 다를 거 아닌가요 그죠?

그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

이진욱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그 업체에다 기존에 있는 업체에다가 다시 우리가 그 카메라를 어차피 뭐 조달 등록돼 있는 업체겠지만은 그 업체에다 우리가 카메라를 이렇게 의뢰를 해야 되겠냐는 거죠.

해야 되는 거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그러면은 그거는 우리 계장님이 설명해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진욱 위원 아, 고거는 나중에 그러면은 계장님께서는 자료를 저한테 좀 어떻게 할 것이다 하는 어떤 고 자료를.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계획.

이진욱 위원 그러니까 뭐 지금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질문의 요지는 아시겠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 예.

알겠습니다.

이진욱 위원 그렇게 자료를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종봉 위원님.

박종봉 위원 그라면 우리 내년 그늘막 예산은 얼마 정도 잡혀 있지요?

여기.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스마트 그늘막예?

박종봉 위원 예, 예.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주민 참여 예산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니까 내년도 되면은 시에서 시 보조금으로 해 가지고 수요 조사를 하거든요.

그 수요 조사 받고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이제 주민 참여 예산이나 이런 하잖아요.

동 뭐 참여 예산, 시 뭐 참여 예산 그걸 다 모아 가지고 이제.

박종봉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본예산으로는 안 올라와 있지요?

그러면 예산?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산에는 본예산에는 올라갔지 싶은데.

박종봉 위원 없던데.

(과장 자료 검색)

○도시안전국장 서영태 500만원 돼 있네.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스마트 그늘막 의자 설치.

박종봉 위원 근데 의자는 있는데 인자 그늘막 설치.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그거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해 가지고.

박종봉 위원 예산은 지금 안 올라와 있습니다.

그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 예.

박종봉 위원 그라면 우리 스마트 그늘막은 주민 참여 예산이나 시에서.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수요 조사.

박종봉 위원 수요 조사하고 난 뒤에.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시비로.

박종봉 위원 시비로 인자 보통 많이 한다 이 말씀이죠?

○안전총괄과장 강미향 예, 예.

박종봉 위원 예산이 없어서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안전총괄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0시5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욱 위원님.

이진욱 위원 633페이지에 보면요.

시설비에 보면 무단횡단 금지 시설 설치 효목2동 3,000만원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거죠?

○교통과장 한경희 요거는 무단횡단 금지 설치 시설에.

이진욱 위원 이게 어떤, 어떤 거를 얘기하는 겁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교통안전시설물 우리 무단 방지할려고 주민 참여 예산으로 구군에서 이제.

이진욱 위원 그럼 이거 펜스 같은 걸 친다는 건가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우리 무단 방지 펜스 이렇게.

(관계공무원석에서○교통과 ○○○ 중앙 분리대 있는 그런.)

○도시안전국장 서영태 중앙 차선 말하는 거 아니가?

이진욱 위원 그 학교 앞에 고.

○교통과장 한경희 아, 도로 중앙에.

○도시안전국장 서영태 도로, 도로 중앙에.

○교통과장 한경희 이렇게 무단 방지 이렇게, 이렇게 무단으로 막 횡단할 때 그때.

이진욱 위원 그 무슨 말입니까?

무단 횡단.

○교통과장 한경희 도로 중앙에 중앙선 있지요.

중앙선에 펜스를 설치하는 겁니다.

주형숙 위원 중앙 분리대 같은.

이진욱 위원 중앙 분리대 같은 그런 거 말씀하시는.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중앙 분리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진욱 위원 이게 3,000만원이면 어디, 효목2동이면 어디서 어디까지 얘기하는 건가요?

○교통과장 한경희 요게 메트로시티 후문 입구 쪽인데요.

고 동사, 동사무소 고 뒤편에 있습니다.

사업 위치도가 우리 동구시장하고 그쪽에 메트로시티 후문 입구 쪽에서부터 그 뒤로 하는 동사 입구 쪽에 동사 뒤편에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진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거 나중에 자료 좀 제출 좀 해주십시오.

○교통과장 한경희 예, 예.

알겠습니다.

이진욱 위원 그리고 큰고개오거리 교통 체계 개선 용역비가 2,0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요.

이게 너무 좀 과하지 않나 싶은데 한번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교통과장 한경희 지금 큰고개오거리 여기 이쪽 편에 지금 전국적으로 지금 사고가 많은 곳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우리가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서 이제 우선은 어떻게 개선이 돼야 되는지 용역을 넣어서 저희들이 이제 개선을 하고자 그렇게 용역비를 산정했습니다.

이진욱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형숙 위원님.

주형숙 위원 혁신적 교통문화 창출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우리 한경희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633 금방 큰고개오거리 교통 체계 개선 용역비가 잡혀 있는데 그게 사실은 거기에 항상 문제가 많은데 이번에 이렇게 하게 돼서 참 그렇게 잘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 정관장 앞에서 건너가는 게 보면은 신호가 너무 길어서 문제가 되고 또 파티마에서 내려오는 쪽에서 좌회전 말고 한 10, 좌회전 말고 효목동 쪽으로 가는 데 거기는 차가 밀려서 엉켜서 범벅이 되고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게 이제 교통 신호 체계만 이렇게 조절이 돼도 좀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용역이 뭐 기본 이렇게 잡혀 있는데 고거를 잘하셔서 저쪽에 또 복현동에서 오는 쪽에, 복현동에서 우리 구청 쪽으로 가는 좌회전은 너무 짧아서 또 문제가 되고 여러 가지가 굉장히 거기가 좀 복잡하고 교통의 흐름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거 좀 신경을 쓰셔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한경희 예, 잘 알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교통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0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형숙 위원님.

주형숙 위원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녹색 동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늘 애쓰시는 박성원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639페이지 하단 부분에 401-01 공원 유원지 내 수목 전정과 공원 유원지 수목 식재가 있습니다.

그죠?

그게 3,000만원이 증액이 돼서 와 있습니다.

그죠?

근데 이게 매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공원 유원지 내에 자연 고사되는 수목도 있고요.

또 매년 저희들이 조금씩 보식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전정을 하거나 식재를 할 때는 그게 항상 공원과에서 할 때는 이렇게 좀 전정도 필요한 거는 좀 확 좀 쳐버려야 되는 거 이런 거는 관심을 가지고 좀 이렇게 주민들하고도 잘해서 확 쳐버리는 거는 쳐버리고 또 식재를 할 때도 이렇게 좀 죽지 않고 좀 오래 갈 수 있는 그거를 좀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노임단가 상승으로 다 집행이 돼 있는데 우리 642페이지 상단 부분에 보시면은 401-01 시설비 및 부대비에 있어서 기상대기념공원 옹벽 정비 공사가 6,000만원 잡혀 있습니다.

그거 어디입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기상대기념공원 옆에 일반 주택하고 경계 부분인데 예전에 기념공원 조성할 때 옹벽 공사를 새로 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때 아마 뭐 예산이 부족했다든지 이래서 옹벽을 예전에 있던 옹벽 그대로 조치를 하면서 공원 공사를 하는 바람에 지금은 토압에 의해가 막 밀림 현상도 나고 이래서 인근 주택가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민원 해소 차원에서 새로 올려놨습니다.

주형숙 위원 정면 도로변인 줄 알고 거 깨끗한데 왜 이게 또 올라와 있나 이래 생각했는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이중발언으로 인한 청취불능)주택가로 변.

주형숙 위원 주택가는 사실 민원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옹벽이 오래돼 가지고.

주형숙 위원 그건 정비가 필요한 것 같고.

그리고 여기 이제 주민 참여 예산도 보면은 초화류 식재가 많이 있습니다.

동 참여형 사업에 초화류 식재가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퍼걸러 설치도 있고 뭐 있는데 초화류는 심어놓으면은 손이 좀 덜 가고 오래 갈 수 있고 생명이 긴 거 그걸 좀 잘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될 수 있으면 저희들도 단년생은 좀 안 심고 단년생은 안 심고 다년생 초화류로 그렇게 식재할려고 지금.

주형숙 위원 다년생은 아니고 지속성이 계속 있는 걸로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예산이 계속 들어가는 거를 왜 하시는지를 모르겠어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전에 위원님 말씀했듯이 사시사철 좀 푸른 그런 수종으로 그렇게 한번.

주형숙 위원 사시사철 푸른 수종도 좋고 만약에 꽃나무라도 좋은데 그게 심어놓으면 지속적으로 계속 갈 수 있는 거 그게 공원마다 좀 차이점은 있지만 굉장히 그런 게 부족합니다, 보면은.

그래서 왜 이렇게 거기에 대해서 쓸데없는 돈을 낭비한다고 주민들이 지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오래 갈 수 있는 거, 생명이 오래가고 이게 뭔가 변화를 바꿀 수 있는 거를 좀 사고를 좀 바꿔서 잘 신경을 써서 해주셨으면 해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알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646페이지 상단 부분에 401-01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보면은 연간 단가가 가로수 뿌리 및 위험 수목 제거 등 연간 단가가 1억, 1억.

1억입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1억, 1억 맞습니다.

주형숙 위원 근데 1억은 요만한 도로 하나만 하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저희들 나름대로 좀 심한 부분,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래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근데 뿌리 정비 작업 요청이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많이 다칩니다.

뿌리가 올라와서 도로가.

알고 계십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민원 상당히.

주형숙 위원 현장을 별로 안 보시는 것 같더라고, 과장님은.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닙니다.

저희들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근데 수종을 잘 좀 선택을 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요새 현실적으로 보면은 수종을 할 때 이제 뿌리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게 전체적으로 진짜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근데 1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적게 잡아놨죠?

뭐 거의 일을 안 하시겠다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닙니다.

저희들도 당초에 한 5억 정도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그 뭐.

이연미 위원 삭감돼서 안 카나.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구청 재정 형편상.

주형숙 위원 아니, 필요한 거는 올려야 되죠.

이연미 위원 없는 것도.

주형숙 위원 없는 것도 올리고 한데 실제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될 게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저희들 안 그래도 추경 때 조금 예산을 조금.

주형숙 위원 근데 왜 본예산에 기본은 올려야 되지 그거 본예산에 기본은 올라가야 되지 1억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일하기 싫어서 그러신 건 아니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아닙니다.

저희들 안 그래도 뭐 한 5억 정도 있어야 어느 정도 이래 되는데 뭐 구청 재정 사정이 어렵다 카니까 그래서.

주형숙 위원 아니요.

꼭 해야 될 게 너무 적어서 이거는 뭐 일을 안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생활 불편 가로수 제거라든지 뭐 여러 가지 많이 있어요.

불편한 거는 좀 확 쳐줄 건 쳐주고 제발 부탁을 드리는데 이거는 뭐 감사도 아니고 예산에 말씀을 드리는데 가로수로 인해서 피해가 많은 지역은 좀 확 쳐주면 좋겠어요, 진짜.

그것도 뭐 문제가 되는 거는 되고 24년도에도 문제가 많이 된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뭐 닭발나무 이런 거는 때 아니게 그때 많이 쳐 가지고 말이 안 되는 것이고 그건 또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과장님 우리 그거 아파트 새로 많이 짓고 한데 아파트에 가로수를 할 때도 뭐 혹시 이팝나무 이런 거는 가로수로 선정하지는 않죠?

그런 거는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있는 것도 파내달라 하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저희들 요새 신축 아파트에는 목백합이라고 느리게 성장하는 그런 수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그런 게 좋은 것 같아요.

이팝 이런 거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계속 민원이 들어오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그런 거 찾아서 한번.

주형숙 위원 과장님, 국장님은 집에 가시면 끝인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속성수 종류는 지금 될 수 있으면 안 심고 좀 느리게 자라는 수종으로 그렇게 선정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너무 잦은 민원으로 사실은 예산도 없는데 힘들은 것 같아서 수종하실 때 좀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알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673 산책로 제일 상단 부분에 재료비에서 산책로 보수 자재 마사토 보행매트 등 지금 잡혀 있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주형숙 위원 어디지요?

(과장 자료 검색)

673 상단 부분에.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시설물 보수 자재에.

마사토 보행매트.

주형숙 위원 이거는 어느 지역을 정해놓은 건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이거는 우리 저희들 중간중간 민원 해결 차원에서 해마다 이 정도 그거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형숙 위원 그러면 산책로에 보행매트도 하고 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요새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비가 순간적으로 많이 내립니다.

그죠?

그래서 산책로 쪽으로 보면은 굉장히 수로가 없으면은 굉장히 힘들어요.

신암공원에 이번에 공사해놓은 것도 보면은 산책로에 수로가 없어요.

근데 비탈길이기 때문에 공원 꼭대기에 있는 맨발걷기 거기에도 수로가 없으니깐 엉망 한번 돼버리잖아요.

근데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번에 산책로를 해놨는데 수로가 전혀 없어요.

근데 그게 아주 비탈이기 때문에 그거 해놓으면은요.

아파트 쪽으로 물 그대로 다 흘러내려가서 황토가 지난번에도 황토가 저기 복현동까지 다 가지 않습니까?

몇 달을 그냥 그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용역 그 일을 하시는 분들한테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설계대로 한다 이겁니다.

설계하실 때 기본이 수로고 수로를 기본적으로 물 빠짐과 물이 잘 나오고 빠지는 거를 기본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되는데 아시겠지만은 봉무공원에도 산책, 우리 맨발걷기 해놓은 데 보면은 수로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 수로가 엄청나게 깊어야 될 그런 자리도 너무 없더라고요.

근데 그거 과장님 그러고 현장 많이 안 다녀보십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뭐 현장 저도 딴 실과장보다는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웃음)

주형숙 위원 아니, 근데 웃을 일 아니고 심각하고 비 한 번 와버리면 개판 돼버리잖아요, 사실은.

잘 그거 과장님 가시면 끝이잖아요.

그렇지만은 민원이 엄청나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좀 관심을 가지고 좀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점검 잘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왜냐하면 일은 굉장히 많이 하시고 애를 쓰십니다.

그죠?

우리 또 계장님들 다 너무 애쓰시고 하는데 과장님 그런 면은 좀 기본적으로 잘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연미 위원님.

이연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일 안 하신다 카는데 많이 다니시는데 (웃음) 우리 동촌 쪽으로만 많이 다니시는 갑습니다.

639쪽에가 공원 유원지 수목 전정에 여기 보면은 3,000만원 그죠?

증액됐죠?

639쪽에.

(과장 자료 검색)

처음 시작하는 데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시설비.

이연미 위원 예, 예.

시설비인데 공원하고 유원지하고 수목 전정하고 수목 식재인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큰 도로에 수목을 전정하는 거를 강전정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부 2층에 사시는 분, 3층에 사시는 분이 어두워서 못 살겠다고 하소연하는 분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공원보다도 무슨 먼저 이걸 큰 도로부터 먼저 좀 해주시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642쪽에 보면은 공원 거기 우리가 이거 1억 9,500이 증감이 됐는데 이거는 정말 뭐 많이 보수 뭐, 뭐 토지 보상 이런 게 많은데 아까 주형숙 위원 말따나 우리 나무에 식재에 뭡니까?

보수부터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보다도 우선 주민들이 볼 수 있는 곳부터 먼저 어느 기 선인지 후인지 그거를 잘 과장님이 좀 해가 발굴해 갖고 좀 해주십사 하고요.

그다음에 여기 팔공산 쪽으로 2억이 있네요?

그죠?

가로수 관리하고 조경지 관리.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순환도로.

이연미 위원 예, 순환도로.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국립공원으로 승격하면서 예전에 시 공원 관리 사무소라고 시 사업소에서 관리하던 순환도로 부분을 저희들이 이관을 받아서 우리 구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올 1월 1일부터.

이연미 위원 이기 우리 구비 100%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이연미 위원 구비 100% 아닙니까?

이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맞습니다.

이연미 위원 근데 이거 너무 투자를 많이 합니다, 이거는.

뭐 2억이라 카면은 다른 데도 좀 이렇게 빨리 선제적으로 해야 되는 거를 좀 하고 뒤에 좀 나누어서 했으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듭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거기 순환도로가 가로수가 한 4,400본 정도 되고요.

조경수가 한 8만 그루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그거 2억도 사실은 좀 부족한 그런 상황이거든요.

이연미 위원 적어요?

그이 예산이 공원녹지과에 주민 참여 예산하고 전체적으로 우리 구비 100% 나가는 금액이 작은 금액은 아니거든요.

비교 증감이 많습니다.

많은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일을 마무리를 잘할까 그것도 걱정이고 또 그다음에 670쪽에 보면은 용암산성 캠핑장 관리 했는데 아까 우리 도시과에서도 저는 도시재생 이야기만 나오면 열부터 먼저 나오는데 이것도 아까 용암산성에 시설 확충 이게 1억 5,000이 또 있네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이연미 위원 시설 확충.

이거는 뭡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이기 지금 현재 용암산성에 카라반이 3대밖에 없거든예.

그래서 이게 또 너무 좀 부족하고 그라고 또 위에 상단부에 또 빈 공간이 좀 있어 가지고 그 부분에 카라반을 추가 설치하든지 안 그러면은 뭐 일반 글램핑 시설을 설치하든지 그렇게 좀 보완을.

이연미 위원 카라반 1대에 얼마 정도 됩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카라반 1대 하는 데 한 수도 8,000만원 정도.

이연미 위원 그러면 (기침) 죄송합니다.

뭐를 한다고 결정을 지었는 게 아니고 카라반을 할지 뭐를 할지 이렇게 이제 예산만 해가 1억 5,000을 올렸었네 그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처음에는 저희들 카라반을 할려고 그랬는데 그 위에 상단부에 인자 수도 시설을 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예.

수도관을 연결할라 카면 따로 한 3, 4,000만원이 또 소요되거든요.

그 밑에서 이제 위에까지 수도 시설 뭐 이런 부대시설 하는 데 돈이 워낙 많이 드니까.

이연미 위원 그러이까네 도시재생에서 용암산성에 돈을 너무 많이 넣는다 이 생각도 들고요.

카라반이 8,000 같고 수도 시설이 3, 4,000 카면은 한 1억 2,000인데 그면 또 더 올려놓으셨네 그죠?

이거도.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하여튼 저, 저 부대 비용 전기나 이런 부분 다 포함하면은.

이연미 위원 뭉뚱그려 가지고 그라면은 1억 5,000을 올려놨네 그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전기도 해야 되고 수도도 해야 되고 부대 비용이 또 많이 들거든요.

이연미 위원 그래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그 뭐.

이연미 위원 도시재생 해 가지고 뭐 구비 가따나 돈이 없는데 여기 뭐 도시재생에 다 넣어뿌면은 뭘 살으라 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들 생각하기에는.

그리고 이게 갈라가 갈라 가지고 이렇게 봉무공원 뭐 팔공산 이렇게 다 이렇게 나눠 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이기 그 저거 예산표를 보지만 이걸 우리가 한몫에 이렇게 넣어놓으면은 금액이 많으니까 전체적으로 봉무공원은 봉무공원대로 이렇게 안 해놓고 팔공산, 봉무공원 이렇게 뒤범벅을 해 갖고 해놨는 것 같은데.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그거는 예산 집행을 그기 인자 팀별로 집행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연미 위원 여기 또 보면은 676쪽에 거 보면은 또 긴급 보수비가 또 있거든요.

근데 보수비가 정말로 많거든요.

보수비, 용역비 이러고 나면은 뭐 그러이 하실 때 좀 이렇게 야무지게 하셨으면은 좋을 텐데 전부 뭐 과마다 전부 용역비, 보수비로 다 꽉 차여가 있거든요.

근데 공원녹지과에 열심히 하시고 사업에 뭐 고생하신다 카는 거는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사업에 돈은 많이 들지만 사후 관리가 정말 어느 과든지 안 되고 있다는 걸 또 지적해드리고 또 뭐 감사도 아니지만 저희들은 또 위원회가 다르니까 예산할 때 말씀을 드려야 되겠고 여기 뭐 또 비교 증감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같고 주민 참여 예산은 어쩔 수 없는 예산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과다하게 편성됐는 것도 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걸 사업에 대해 가지고 심도 있게 논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종봉 위원님.

박종봉 위원 서영태 국장님, 박성원 과장님, 그라고 우리 박정아 팀장님, 권정숙 팀장님, 신승환 팀장님, 이정훈 팀장님, 채경하 팀장님, 정재영 팀장님, 이일호 팀장님.

제가 일부러 제가 왜 호명을 했는가 하면은 지금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 우리 팀장님 진짜 열심히 고생 많이 하신다고 제가 일부러 이름 한번 불러드렸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지금 우리 팔공산이 우리 동구청으로 이관됐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박종봉 위원 그게 이제 언제 됐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1월 1일 자로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인자 1년 됐지요, 1년?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박종봉 위원 근데 이게 지금 처음 받을 때부터 제가 전번에 5분 발언도 했지만은 이게 대구시에서 받을 때 인원은 확보 못했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인원은 저희들 그 녹지직 2명 1월 1일 자로 충원됐습니다.

박종봉 위원 63명이 필요하다고 용역이 나왔는데 2명만 우리 대구시에서 받았다 그지요?

그래가 지금 이게 지금 팔공산 국립공원 아까 방금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가로수하고 조경수만 해도 수만 그루가 되는 그 상황을 우리가 다 또 관리를 해야 되고 또 도로, 도로도 특히 또 팔공산은 또 눈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도 관리를 다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지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도로는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종봉 위원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참 열심히 하시는 거는 진짜 제가 뭐 예산을 적고 많고 간에 고생하신다는 말씀 함 드리고 싶고 앞으로 우리 팔공산의 관리가 향후에 조금 더 체계적으로 조금 짜임새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연구를 좀 해주십시오.

물론 뭐 대구시에 받았다고 그냥 우리가 관리하는 게 아니고 또 대구시에 요구할 수 있는 조건도 요구를 하고 또 우리가 필요한 건 또 우리가 하고 좀 짜임새 있게 고래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 저 우리 대구 정원 박람회 했지요?

정원 박람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박종봉 위원 그면 우리 출품했지요?

우리 동구청도?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박종봉 위원 제가 듣기로는 정원 박람회 출품을 했는데 그게 고정적으로 있는 게 아니고 또 철거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 그래 제가 들어 가지고 국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에게 우리 동구청 마당에 보면 플라스틱 검은 플라스틱 화분이 3개인가 4개인가 있었습니다.

그지요?

그 있었던 걸 제가 국장님한테 과장님한테 요걸 검은 화분을 철거하시고 정원 박람회 때 철거하는 거 그걸 여기에다 좀 갖다 놓으시면 어떻겠노 하니까 흔쾌히 또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지금 우리 동구청 앞마당에 보면은 길 가는 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예.

화단을 새로 조성해가 깔끔한 동구청이 되었는데 그에 대해서는 진짜 우리 예산도 절약되었지만은 또 우리 신경을 써주신 것에 다시 감사의 말씀을 함 드려봅니다, 위원으로서.

하여튼 고생하셨고 지금 우리 공원녹지과는 보니까 할 일도 많고 진짜 이거는 쉽게 말해 가지고 야외에서 근무를 하는 그런 타입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안전 관리에도 조심해주시고 물론 예산이야 뭐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지만은 우리 동구 지역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또 더 노력 좀 해주십사 하는 그런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알겠습니다.

박종봉 위원 제가 칭찬을 좀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페이지 675쪽에 207 연구개발비 02 전산개발비에 홈페이지 D클라우드 전환 및 통합이 있는데요.

기존에 어떻게 운용을 하셨길래 지금 이게 지금 올라온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봉무공원 따로 홈페이지가 돼 있었는데 이걸 인자 구청 대표 홈페이지하고 통합을 하라 캐 가지고 그래서 이제 그 비용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구청에 홈페이지가 재작년인가 작년에 한번 개편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이야기가 없었나 보네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작년에 저희들 예산을 예산팀에다가 요청을 했는데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원장 김동규 근데 그때 반영이 안 됐는 거에 대한 이유가 있을 텐데 지금 다시 반영을 해서 예산서에 올렸다는 거는.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그때 저, 저 저희들 1회 추경에 자료를 냈디만은 본예산에 해라 뭐 예산 부서에서 그래서 올해 본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하기는 해야 되는 건데 타이밍이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하는 거다라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예.

○위원장 김동규 알겠습니다.

페이지 680쪽에요.

지금 뭐 여러 가지 주민 참여 예산 사업 쭉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서면으로 뭐 받기로 한 거는 맞지만은 지금 보면 반계근린공원 휴게시설 설치사업에 보면은 이제 퍼걸러하고 차광막 등 설치 뭐 이런 게 다 등등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이런 설치 사업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적어도 이제 이게 예산 자체가 주민 참여 예산이다 보니 담당 지역의 의원님들이 조금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사업하실 때 어느 위치에 어떤 게 들어가는지 뭐 사진 등 내부 이런 자료 같은 걸 각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한테 주시고 설명 좀 같이 하시면서 진행하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거 올라왔는 김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원녹지과장 박성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공원녹지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1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축주택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주택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주택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건축주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건축주택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1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종봉 위원님.

박종봉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97페이지.

○건설과장 윤태명 600.

박종봉 위원 예, 697페이지 제일 하단에 능성동 672번지선 도로 개설.

여기 도로 개설을 왜 해요?

○건설과장 윤태명 이거는 민원 요청 사업으로 지금.

박종봉 위원 여기는 민원 요청이 아니고 제가 보기에 전원주택단지인데 보니까 전원주택들도 호화롭게 지금 큰 주택단지라 지금 보니까.

여기에 도로를 시설을 자기들이 도로를 주택을 지을 때 조금, 조금씩 들루면 되는데 우리가 굳이 이게 지금 용역이 1억이지요?

이연미 위원 그렇죠.

○건설과장 윤태명 도시 계획 시설 결정을 해야 되는 용역입니다.

도시계획선이 있었는데 거기 구간에 이제 실효됐는 구간입니다.

박종봉 위원 그러이께네 지금 용역해가 1억해가 또다시 또 도로 건설하면 또 돈이 또 예산이 드갈 거 아닙니까?

○건설과장 윤태명 그렇죠, 그렇죠.

박종봉 위원 근데 저는 이거는 여기는 실질적으로 다른 데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다른 데는 주택가고 그라고 또 동네고 옛날 뭐 구주택가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거라 하지만 여기는 천지 할 일이 없다고 제가 보는데 여기 도로 건설한다 카는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여기는.

○건설과장 윤태명 거기에 뭐 다수의 민원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예.

박종봉 위원 그래 물론 민원이 있겠죠.

보니까 집도 몇 채 없어요.

전원주택이 신축 전원주택으로 들어와가 있고 옛날 구축 전원주택 있지만은 집 보시면은 몇 가구도 안 되는데 전원주택은 실질적으로 이 단지에 해준다 카는 자체는 저는 솔직하게 지금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봤는 입장에서.

○건설과장 윤태명 그래 그쪽 도로는 뭐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고 일대가 전부 다 이제 우리가 돈이 있으면 다 내야 되는 또 도시계획선이 많습니다.

근데 있을 때마다 하나 하나를.

박종봉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는 최고, 최고 우리 동구에 인자 물론 뭐 외지여서 카는 건 아니라요.

그런데 여기는 차량도 많이 왕래도 안 하는 지역입니다.

전원주택이기 때문에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만 왔다 갔다하고 또 물론 거주하는 분도 계시겠지만은 주말에 한 번씩 왔다 갔다하는 그런 주택인데 여기다가 우리 예산을 들여 가지고 돈이 지금 용역만 1억 같으면 제가 아무리 못봐도 기본 예산은 최소한 10억 이상 들겠네 그지요?

○건설과장 윤태명 예, 그 정도로 들어갑니다.

박종봉 위원 그러이께네 여기서 길을 낸다는 거는 이 예산을 가지고 다른 데 좀 부족한 데 조금 보탰으면 좋겠다 카는 제 솔직히 지금 소견입니다.

근데 저는 실질적으로 이거는 저는 좀 불합리하다 그래 본 위원은 의견 제시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연미 위원님.

이연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697쪽에 보면은 평광동하고 백안삼거리에 거기도 고기 그다음에 각산동 요거는 2020년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26년에 인자 동편 도로로 개설하는데 요거는 6억 5,000은 뭐 20년도에 시작을 했다 카는 거니까 그냥 뭐 넘어가도 그다음에 불로동 673에 도로 개설 또 1개 또 있거든요.

보상비하고인데 이거는 아까 능성동 672에 이거 과장님 다 알고 계십니까?

그 뒤에도.

○건설과장 윤태명 다 알고 있습니다.

이연미 위원 민원이 들어왔다 카는데 우리가 민원인이 들어오면은 다 해줍니까?

도로를?

○건설과장 윤태명 아니, 뭐 없는 거보다 위원님 일단은 다수의 민원이 100인 이상 되면 저희들 청장님까지 다 보고를 드립니다.

이연미 위원 100인요?

○건설과장 윤태명 예.

이연미 위원 근데 그 사는 집이 그거.

○건설과장 윤태명 아니요, 아니요.

요거 지묘동 요거는 1,000명 가까이가 들어왔고요.

이연미 위원 어느 지묘동이에요?

○건설과장 윤태명 지묘동 그거는 보성 팔공산 보성타운 있지 않습니까?

동화천 있는 데.

고 지역이기 때문에 고기는 한 1,000명 가까이가 다수의 민원이 저희들 접수된 상황이고요.

이연미 위원 과장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있잖아요.

도로 개설에 돈이 작년 비교 증감은 마이너스지만 전체적으로 도로 개설에 용역비를 전체적으로 다 하면 이게 얼마가 되는지 계산 한번 해보셨어예?

○건설과장 윤태명 뭐 이거 다 더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연미 위원 근데 저희들이 생각했을 때는 정말 안이합니다.

제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안배가 아주 안 됐다는 걸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지묘동 거기는 뭐 100인이 이상 됐다 카지만 미대동하고 중대동하고 능성동 아까 어디입니까?

능성동하고 이런 데는 사람이 정말 별로 거주를 안 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거를 가보고 이렇게 해봤는데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건설과장 윤태명 이거는 지금 위원님 뭐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면 다수의 민원이 접수돼 갖고 저희들이 청장님 방침을 다 받고 하는데 저희들이 동구에 이런 사업을 할 때는 10개년, 즉 최소한 법으로는 5개년 중장기 기본 계획을 수립을 하고 난 다음에 이거를 뭐 저만 단정,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청장님까지 우리 이제 라인별로 다 검토를 거쳐 갖고 순서를 정해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부분을 뭐, 뭐 다시 검토를 한다기보다는 일단은 저희들 입장에서는 건설과에서는 1개 노선이라도 돈이 있을 때 내야 되는 게 저희들 입장이거든요.

이연미 위원 돈이 있습니까?

지금?

○건설과장 윤태명 없는 돈을 어쨌든 저희들 예산계하고.

이연미 위원 우리가 있잖아요.

그 작은 예산도 도로 집과 집 사이에도 도로 보수를 못해가 그러는데 시내 동네에 전체적으로 이걸 보면은 전 이게 전부 그거만 해도 용역비만 해가도 뭐 한 20억 정도 되겠네.

그랬는데 사업비를 보면은 한 200억도 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죠?

○건설과장 윤태명 예, 예.

이연미 위원 그러면은 시내 동네하고 안배를 정말로 잘했는 겁니까, 이게?

안배.

○건설과장 윤태명 예, 위원님 뭐 그 말씀은 제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저희들이 그냥 단순한 도로 개설만 가지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이연미 위원 아니, 도로 개설이 저희들은 보면은 시내 동네라고 건설과에서 안이하게 대처하는 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면은 시내에 이만큼 도로를 한다 카면은 전체적으로 팔공산 쪽으로 아닙니까?

이 동네가 그죠?

그러면은 제가 골고루 인자 만약에 그쪽에 혁신도시 그쪽에 골짜기나 이렇게 됐다 카면은 말씀을 또 안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이게 보면은 전부 미대, 능성, 지묘 이런 쪽이거든요.

그래서 좀 우리가 생각했을 때 좀 그렇다 이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일을 하실라고 하는데 우리가 예산을 깎는 거는 안 되지만 그래도 이거는 너무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여기에 대해서 그 현장에도 갔다 왔습니다.

현장에도 갔다 왔고 했는데 뭐 어떻게 해야 될지 그거는 모르겠는데 청장님 뭐 그걸 결재가 나고 5년 중기 재정 그거를 했다 카지만 저희들이 할 일은 또 다른 게 있잖아 그죠?

제가 분명하게.

○건설과장 윤태명 무슨 말씀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이연미 위원 분명하게 청장님한테 뭐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희들도 이거를 검토를 해봤고 하지만 여기 전체적으로 이 돈이 다 안 돼도 사업을 안 해도 된다는 결정도 있고 하니까 과장님은 또 이거 청장님하고 그 관계가 있으니까 모르겠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우리 동료 위원들이 생각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좀 너무하다는 그런 안건을 내놓습니다.

○건설과장 윤태명 예, 충분히 공감하고요.

전에도 뭐 우리 이연미 위원님한테 제가 보고를 몇 번 드렸지만 사실은 뭐 단순하게 이걸 그냥 도로 개설 사업비로만 보지 마시고예.

지금 저희들은 갑 지역하고 을 지역을 저희는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제 갑 지역에 이래 보면 사실은 지금 저희들이 도로 개설이 지금 을 지역이 거의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은.

그래 총 158개소 중에서 26개 정도는 우리 갑 지역에 남아 있고요.

나머지는 132개소가 전부 다 을 지역에 다 포진이 돼 있다 보니까 지금 그런 현상이 좀 발생이 됐고요.

그라고 이제 위원님 말씀을 저희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을 지역에 그런 도로 개설이 아닌 다른 어떤 도로 정비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를 면밀하게 또 검토를 해서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린 후에 저희들이 또 예산을 집행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연미 위원 아니, 저희들이 조그만한 것도 도로 보수에 참 건설과에 민원을 넣은 적도 있고 하거든요.

근데 이 큰 금액에 용역비 아닌 10분의 1도 안 되는 거도 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근데 이 용역비를 전체적으로 하면은 너무나 좀 우리가 좀 안이하게 대처를 했다는 거고 또 이거 중기 이거를 5년 계획을 해가 보면은 이거도 과장님이 아마 보셨을 거예요.

근데 정말 이거는 말이 안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금 보시지만 우리 갑에도 전체적으로 예결위 위원이 4명입니다.

그래서 이걸 잘, 잘 관찰하셔 가지고 사업에 사업을 뭐 추진하시든지 그거는 알아서 하실 문제고 제가 이걸 보고는 정말 25년도 신규 편성을 비교 증감을 해 가지고 용역비만 냈다 카는 거는 정말 어디 가도 이거는 부끄러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로 개설에 대해서 효목, 신천, 신암, 지저, 동촌, 방촌까지 그동안에 리스트가 함 봤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했는지.

○건설과장 윤태명 예, 자료는 저희들이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연미 위원 그리고 이거는 정말 말이 안 되거든요.

25년에, 25년까지 25에서 29년까지 5년 동안 이 계획을 세웠다 카는 거는 정말,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는 제가 청장님 찾아가까요, 그러면은?

청장님이 그렇게 하셨으면은 그래서 이거는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예산에 삭감이 들어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형숙 위원님.

주형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도로 및 지역 개발 분야에서 23년도에는 179억 3,000, 24년도에는 107억 7,000만원인데요.

거기에 도로 보통 보면은 도시계획 도로 개설 사업이 뭐 57억, 24년도에는 16억, 도로 보수 및 정비가 34억, 23년도에는, 24년도에는 38억, 하천 하수가 23년도에는 71억, 24년 45억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죠?

근데 올해는 그게 얼마 정도 됐죠?

○건설과장 윤태명 그렇게 데이터를 지금 위원님 말씀한 대로 지금.

주형숙 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전체적으로 이제 도로 및 지역 개발 분야에 예산이 좀 적다는 그런 올해가 특별히 좀 적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예산 문제에 있어서 아까 동료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도로 개설 문제에 너무 용역비가 너무 왕창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부 그래서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저기 구도심에 하수 문제라든지 굉장히 문제점이 사실 많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평화시장 그 큰 도로가 하수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거기에 그냥 물이 그냥 물이 안 빠지니까 옛날 하수관으로 다 돼 있으니까 심각하게 이제 불편을 느끼잖아요.

근데 예산 문제로 항상 뭐 손도 못 대보는 현실입니다.

근데 도로 개설 차원에서 늘 보면은 많아요.

그래서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를 저한테 좀 주시고.

○건설과장 윤태명 드리겠습니다.

주형숙 위원 그 계획서도 보면은 이렇게 거의 보면은 도로 개설 쪽으로 많이 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본 위원이 볼 때는 전체적으로 이제 할 때는 우리가 노후 도로 보수 정비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데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고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연미 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회의중지)

(12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건설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회의중지)

(12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지정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지정보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지정보과 팀장소개 및 예산안 설명)

토지정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흡한 부분은 계수조정 시 반영키로 하고 토지정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자 합니다.

제340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5분 산회)


○출석위원수 5명
○출석위원
위원장김동규부위원장박종봉
위원
주형숙이연미이진욱
○전문위원 배진희
○사무직원 임현근
○속 기 사 허용호 손예지
○출석구청관계공무원
도시안전국장서영태
도시과장서정관
안전총괄과장강미향
교통과장한경희
공원녹지과장박성원
건축주택과장유선길
건설과장윤태명
토지정보과장오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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