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요지

‣ 각산동 302번지 길 개선 활용 방안 관련

▣ 민생경제과 답변 《 농지관리팀 ☎2691 》

○ 각산동 302번지는 국유지(농림축산식품부) 도로로써 1970년대까지 인근 영농을 위하여 사용되던 

     농업생산기반시설(도로)입니다. 이후 1977년부터 신라섬유㈜에서 공장부지로 점유하여 사용하였으며 

      2018.12.31. 사용허가가 만료되어 일부 원상복구 된 현황이 나대지인 토지입니다.

○ 추후 토지 활용을 고려하여 잔여 지장물(통신주, 전봇대 등)을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이설할 예정입니다.

▣ 건설과 답변 《 도로시설팀 ☎2885 》

○ 각산동 302번지선 도로개설 요청구간은 도시계획시설(도로) 미존재

   -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교통수요, 주민수혜도 등 종합적으로 검토 후 필요시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 안심공업지역의 종합적인 단지 개발 논의가 대두되었던 만큼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사업추진은 

     향후 개발의 방향 및 여건변화 등을 감안하여 장기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