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26.09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제355회 1차 정례회 회의록 공개 안내제355회 1차 정례회는 2026.9.8.(화) ~ 2026.9.23.(수)까지 회의가 실시되며,회의록 공개는 회의 규칙 제48조 1항에 의거 회기 종료 후 30일 이내인 2026.10.23(금)까지 공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다만, 회의 내용의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하여 회의 종료 후 임시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공개 일자는 회의 시간, 회의 일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2026.09구정서면질문 답변(강성대 의원, 2026.8.25.)_불로초~팔공아파트 정문 구간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검토▣ 질문요지 □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가능 여부 및 보행환경 개선 가능 여부▣ 답변내용 1. 불로초~팔공아파트 구간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가능 여부 및 절차, 시인성 높이는 도로 포장 가능 여부 ○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업무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17조의2에 따라 대구광역시 소관 업무이며, 대상지 검토 후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통과교통량, 보행량, 노상 불법주정차 현황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지정하고 있음. ○ 행정안전부「보행자우선도로 지정기준」에 따라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시 주차공간 확보 등으로 민원 해소가 어려운 지역은 가급적 지양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은 주택밀집지역으로 상시 주정차 차량이 많은 반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으로,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에 따른 주차 관련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임. ○ 시인성을 높이는 도로 포장은 상당한 예산이 들며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시 유관기관(경찰서, 건설과)과 함께 검토 후 설치 가능.
222026.075분 자유발언(최은숙 의원, 제354회 제2차 본회의)-동구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선을 위한 제언존경하는 이연미 의장님!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안심 1·4동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무더위쉼터를 찾지 못하고 힘겨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제때 추진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오늘,우리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가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모금된 기부금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우리 동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였습니다. 답례품도 기존 7개 품목에서 현재는 22개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우리 동구의 모금 실적은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금액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 동구는 기금을 조성해 왔지만 적립에 머물러 있을 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는 아직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목적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해 추진하지 못하는 사업이 얼마나 많습니까?이제는 모아 놓은 기금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릴 때입니다. 대구의 다른 자치구들은 이미 지정기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 운영과 글로벌 소녀합창단 운영 사업을, 북구는 대구FC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과 경로당 안마의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의지입니다. 우리 동구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주민 제안형 지정기부사업 도입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홍보입니다. 답례품 확대와 일부 홍보 노력은 있었지만 아직 적극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4년에는 관련 행사가 없었고, 2025년에도 연말 이벤트 한 차례가 전부였습니다. 보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야 합니다. 더불어 기부자는 우리 지역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동반자인 만큼, 감사서한 발송과 기금 활용 성과 공유 등 기부자 예우도 강화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제주도처럼 100억 원을 모으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대구 동구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모아 놓은 기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활용하는 지자체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구청장과 새로운 의회가 출범했습니다.'동구미래 제대로 다르게'라는 슬로건처럼, 고향사랑기부제도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